박사님 저는 3년전 유방암1기로 호르몬양성으로 방사선33번한 46세입니다 수술후 생활습관 식습관을 좋은쪽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항상 피곤하고 짜증나던것이 좋아졌어요 올초부터 타목시펜 득과실을 고민하던중 12월에 박사님글을 보고 호르몬과다 3가지를 알고 체중 ,운동 ,스트레스안받기를 실천하며 타목시펜을2주전부터 안먹고 있습니다 그전부작용은 골감소증,난소에물혹2개, 자궁내막증이 있어 오늘 산부인과에서 자궁내막이1.2센치로 약간출혈이 있어 조직검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의사는 암이생긴것이 호르몬과다보다는 호르몬이 예민해서 생겼다고 타목시펜을 먹으라고 합니다 타목시펜때문에 내막이 두꺼워 진건데도요 타목시펜을 안먹고 건강하게 생활할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호르몬에 예민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박사님통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작용들이 나타난 것으로 보이는데
왜 타목시펜을 계속하라는 것인지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의 견해로는 뉴스타트를 통한 "생명"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님께서는 뉴스타트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확신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