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436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전 이상구 박사가 주창한 '뉴 스타트(NEW START)' 운동의
여덟 요소도 도움이 될 듯하다." (영남일보 원도혁 논설위원)

오래전 정확히 38년전 부터 현재까지 이상구 박사가 꾸준히 주창하고 있는 '뉴 스타트(NEW START)' 운동의
여덟 요소가 면역력 증강에는 절대적인 것들인데 그 요소는 영양·운동·물·햇볕·절제·공기·휴식·신뢰 이다. 
누구나 할 수있는 보편타당한 뉴스타트 운동이 신천지 운동보다 못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뉴스타트의 가족들이여 이제는 움직일 때입니다. 
뉴스타트의 실효성이 신문 논설에 실렸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뉴스타트를 알고나서 긴가민가 하는 하는 친구들 까지 합하여 뉴스타트 회원이 적게 잡아 일만명이라 치고 
회원님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스크를 찾아 헤메는 사람을 만나면 원도혁 논설위원처럼 뉴스타트를 중거하고 
그 증거를 받은 사람들이 다시 2차 3차 증거한다면 한달 안에 한반도가 뉴스타트화 될것입니다. 

Arise, shine; for thy light i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is risen upon thee.
For, behold, the darkness shall cover the earth, and gross darkness the people: but the LORD shall arise upon thee, and his glory shall be seen upon thee.(이사야 60:1,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어두움이 땅을 덮을 지라도

Preach the word; be instant in season, out of season; reprove, rebuke, exhort with all longsuffering and doctrine.(딤후4:2) 
말씀을 전파하라 때가 됬든지 지났든지 바로 (즉석에서) 할 수있도록 하라.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마3:2) 하늘나라(생명의 길)은 항상 가까운 곳(손)에 있습니다.

우환의 시작이 중국 우환인 것과 한국신천지 교회와의 관련성과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대처에 분노하는 것이 실제로 면역증강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것을 알리는 일과 마스크 한장 구하기 힘든 현실에 우왕좌왕하는 분노한 백성들의 악화일로에 놓인 면역을 증강 시키는 길은 사랑으로 뉴스타트를 알리는 것입니다.
 
유전자의 면역기능을 깨우는 일은 위에 언급된 8 가지 중 특히 마지막 "신뢰" 부분인데 이박사님이 주구장창  주장하는하나님의 절대적 사랑은 개인의 천부적 지식이나 철학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전부 다 2000년전 예수께서 증언한 말씀에 기초한 것으로 이박사님의 간증에서 들었듯이 말도 안되는 신에 관한 이야기가 마음에 정립이되고 어느 순간 부터 예수가 주가 되고 저가 증거한 이야기에서 사랑의 절대성과 생명의 관계를 하나님의 본체(DIVINE NATURE)로 증거함에 있어 이제까지 신학적 개념으로 밝히지 못했던 전무후무한 일을 하였는데 
특히 병으로 고통받는 자들 중에 하나님을 종교적으로 조건적으로 믿는 이들에게는 획기적인 생명의 불꽃과도 같은 기별이었습니다. 
그 것과 반하여 건강하고 경건한 자들에게 전혀 복음이 되지 아니함도 당연한 일이지만 
요즈음 같이 원인 불명의 재앙이 올때면 아무리 건강한 자래도 두려움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이박사님의 뉴스타트 운동은 해박한 의학적 지식에 더하여 정신적 지혜의 근원이 예수의 증거이며 
예수를 보낸이가 하늘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가 사랑이며 그 사랑에 관해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는 
세상 어느 사상이나 철학에 없는 정말 알기 쉽고 품기 쉬운 하늘로 내린 진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93 닉네임 '화이팅^^','바보0000'님께. 고객지원실3 2021.07.10 211
1892 니! 백담사 또 가거잡나? 어이? 똘마니 2003.09.29 1544
1891 늦은 가을 숲에서 박강록 2004.09.23 1217
1890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0^ file 미스유 2004.01.12 1419
1889 늘~ 기쁜 나날이 되시길....... 원용자 2007.03.25 1610
1888 늑간신경통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최현숙 2006.12.17 2008
1887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1886 뉴욕 웨체스터 교회입니다. 장영표 2004.02.08 1405
1885 뉴스타트프로그램을 병원프로그램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고호식 2009.07.13 2043
1884 뉴스타트직원분께 최월화 2006.08.15 1694
1883 뉴스타트직원 분들께 -새해인사- 이명원 2006.12.30 1470
1882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1793
1881 뉴스타트의 정신과 부합하는 기사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한상필 2012.01.27 1277
1880 뉴스타트의 어떤 동영상을 보아야 되는가요? 이정화 2012.08.13 809
1879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1624
» 뉴스타트의 가족들이여 이제는 움직일 때입니다. 1 Bear 2020.03.01 436
1877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2030
1876 뉴스타트운동이요~~궁금.... 김효선 2000.11.22 1937
1875 뉴스타트온양교회모임안내(10월3일개천절) 박은선 2007.09.29 1902
1874 뉴스타트에서 중퇴하고 말았습니다. 황한명 2011.01.24 2381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