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박사님
저는 지난4월 239 기 참가자이고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센터다녀온후로 박사님강의
하루에 6개이상씩 계속들으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맘잡고 성경책을 읽어보던중...
출애굽기 32장 14-15절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지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말씀을 정말 하신걸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될까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박사님
존경하는 박사님
저는 지난4월 239 기 참가자이고
성경을 모르고 살아온 제가
센터다녀온후로 박사님강의
하루에 6개이상씩 계속들으면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깊이 깨달으며
맘잡고 성경책을 읽어보던중...
출애굽기 32장 14-15절 말씀이
너무도 무섭게 느껴지고 안식일에 아무것도 하면 안될거같고
무조건적인 사랑의 하나님께서 과연 이런말씀을 정말 하신걸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야될까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박사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59 | 교육자료를 신청했는데... | 권소진 | 2001.08.03 | 1691 |
2258 | 사랑해요 | 한순자 | 2006.05.05 | 1690 |
2257 | 갑상선 종양수술을 받은후 위장이 소화가 잘 안됩니다 | 최강 | 2005.08.17 | 1690 |
2256 | Re..칭찬 받아 마땅한 사랑의 듀엣 | 써니 | 2003.03.12 | 1690 |
2255 | Re..미니도 강의 올려주시면~~~ | 관리자 | 2003.08.13 | 1689 |
2254 | 현재 생방송 모니터... | 박용범 | 2003.03.19 | 1689 |
2253 | Re..단식요법 좀 소개해 주세요 | 관리자 | 2003.03.15 | 1689 |
2252 | 와잇부인이 어떤사람인가요? | 고호식 | 2008.08.21 | 1688 |
2251 | [re] 이상구 박사님께 | 이상구 | 2007.06.27 | 1688 |
2250 | 83기 강의 19, 20번의 mp3가 다운로드 안되고 있습니다. | 전성희 | 2007.05.29 | 1688 |
2249 | 잘 둘러보고 갑니다.^^^^ | 강성문 | 2004.07.01 | 1688 |
2248 | 자아를 대항하는 싸움은 계속됨 | 정승혜 | 2007.03.14 | 1687 |
2247 | 작은음악회는 | 관리자 | 2004.08.10 | 1687 |
2246 |
정말 죽입니다(살-짝 보세요)
![]() |
대청봉 | 2003.07.31 | 1687 |
2245 | 홈피의 "세미나참가신청"코너를 부디 수정해주세요 | 써니 | 2003.05.03 | 1687 |
2244 | Re..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 관리자 | 2002.10.07 | 1687 |
2243 | 먹는물의 온도에 관하여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 이성우 | 2002.09.20 | 1687 |
2242 | 85기 4인실 남았습니까? | 이기성 | 2007.07.06 | 1686 |
2241 | 당신 사랑의 본보기 | 유원석 | 2007.06.29 | 1686 |
2240 | 미정언니~ (To Mi Jung Lee) | 박근혜 | 2005.04.11 | 1686 |
모든 모세의 율법은 조건적인 명령이 아니라
언약, 곧 약속이라는 진실을 잊으셨는지요?
구약 속에 있는 모든 율법들은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님을 보내시어 십자가의 보혈로
이 세상 모든 죄인들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언약(약속)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구약"이라는 말 자체가
십자가 이후에는 이미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완성하셔버린 "옛 약속"이라는 뜻입니다.
구약(舊約) = 옛 약속 = 과거에 십자가로 이루신 약속
안식일을 지키라는 구약의 계명은 무엇을 약속하는 언약일까요?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를 보내시어 구원을 다 이루어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실 것이라는 하나님의 약속이었습니다.
물론 그 약속 역시 십자가로 이미 이루어주신 것입니다.
십자가로 완성하여 주신 구원을 아직도 믿지 않고, 받지 않고 있는 유대인들이나
십자가를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십자가에서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교단에서는
아직도 "옛 약속"(구약)의 계명을 하나님의 "약속"이 아닌 "명령"이라고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그들에게는 그 안식일 계명, 곧 언약이
이미 예수께서 십자가로 이루신 "옛 약속"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아직도 토요일, 안식일에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죽이시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모세의 율법이 십자가로 구원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언약임을 자세히 설명하고
심지어는 "돌로 쳐 죽이라"는 율법 조차도 십자가의 구원을 약속하는 언약임을
자세히, 쉽게 설명한 강의를
5월 14일 저녁, 5월 15일 아침에 강의하였습니다.
잘 들으시면, 님께서 가지신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해결 될 것입니다.
물론 15일 저녁 강의도 꼭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