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50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ㅡ런데 어찌하여 이박사께서는 무조건적 절대적 사랑을 반복하여 강조하는 것일까요?
그냥 사랑으로 가면 안될까요?
유전자를 깨우는 기운은 그냥 사랑으로 안될까요?
언젠가 이박사께서 강의 중에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사랑입니까?" 물으면 "예" 하고 대답한답니다.
그리고 이어 "하나님이 무섭습니까?" 하고 물으면 또 "예" 라고 대답한답니다.
순간 청중에서 빵하고 웃음이 터졌나왔습니다. 무릎을 치며 웃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기립박수는 이런 때 하는 것인데... 
There is no fear in love; but perfect love casteth out fear: because fear hath torment. He that feareth is not made perfect in love. 
사랑안에는 두려움이 없고...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안에서 완전함을 이루지 못하니라.(요한 1서 4:18)를 설명하는 중에 예로 든 말이었습니다. 
그 후로 하나님의 사랑에 무조건적 절대적이 더해져 이박사님의 강의에 단골 주제가 되어왔습니다.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여러모양의 사랑이...혼돈 그 자체인...있음을 인해 그것에 정신 팔고 살다가
(무서운 사랑, 미친 사랑, 짝사랑, 슬픈 사랑, 죽어도 못보내는... 사랑 그게 밥먹여 주냐? 그런거 없다는 사랑)

3년 반동안 예수와 함께한 제자 요한이 언급하는 사랑의 정의: 
세상 어느 철학에도 없는 독특한 개념.
두려움을 몰아내는 온전한 사랑을 듣는 순간 사랑에 대한 새로운 세계관이 열렸습니다.
눈이 열리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혼돈(defiled)은 정리(filed)가 되어... 

그 이후로 성경에서 혹 무섭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진노 재앙 경고를 보게되면 형벌의 두려움을 몰아내는 
무조건적 절대적 운명적 사랑이 보일때까지 더 꼼꼼히 읽게되고 성령의 임재는 여기저기 관련성구를 찾아 마치 퍼즐을 맞추듯 온전한 사랑을 증거하는 일에 예외없이 충실하셨기에 이 무지막지한 자도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과 더욱 가까워지고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신의 그러하심을 관람하는=partake of divine nature)자가 되어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요한이 증거한 두려움을 몰아내는 온전한 사랑이나... 
2000년이 지나 오늘에 이르러 하나님의 사랑에 무조건적 절대적 최근에는 운명적이란 표현을 더하는 
이 박사의 증언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의 증거에서 기인된 말씀입니다. 
새언약의 증표인 "예수께서 다 이루었다" 하심이 번역치 아니하는 영원한 언약으로 
운명적 사망이 정해진 모든 사람의 유전자에게 생명의 울림을 주는 은혜 중에 은혜(free gift) 입니다. 

  • ?
    베레아 2020.06.12 20:55
    Amen Amen Amen
    Hallelujah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 또
  • ?
    오직성령 2020.06.12 20:59
    유전자가 껴져서 빛을 발하는 글입니다. 박사님의 강의도 언제나 동일한 진실한 무조건적 사랑,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의 확실한 증거와 완전한 구속으로 참 복음=생명을 늘 말씀하시는데 이렇게 깊은 통찰력과 깨달음으로 이런 아름다운 글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Bear 2020.06.14 16:54
    이제 곧 팔순이 되는 이박사님
    마흔 살 즈음 시작한 주구장창 무조건적 절대적 운명적인 아버지의 사랑을 증거하는 외길 인생...
    밑천이 동이 날만도 한데 해를 거듭할수록 진국이 되어가고...
    진국 퍼주는 재미에 세월가는 줄 모르는 행복한 사람으로...
    그리고 무작위로 잔치에 불려와 하나님의 자연스러움(절대적 사랑)에 참예하게된 예수의 증거를 갖인 자들의 복에 관하여...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1. 피랍된 김선일씨의 죽음이 전국민에게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서...

    Date2004.06.23 By써니 Views1449
    Read More
  2. 피랍선교사들

    Date2007.08.04 By김상수 Views2360
    Read More
  3. 필리핀 세미나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Date2005.01.08 By관리자 Views1512
    Read More
  4. 필리핀 여행안내 받고싳어요

    Date2004.01.26 By김기창 Views1624
    Read More
  5. 필리핀에서 기도 드리며 인사 올립니다

    Date2006.07.31 By오신영 Views1617
    Read More
  6. 필요에 의한 거래가 아니고, 관계회복이다.

    Date2010.08.28 Byjeong,myung soon Views3122
    Read More
  7. 하나님 가장 기쁨은... 날 만드심이라 *^^*

    Date2003.11.02 By산골소녀 ^^* Views1947
    Read More
  8. 하나님 그는~He is the start and he is the way and only way

    Date2017.12.13 By내가더사랑 Views295
    Read More
  9. 하나님 사랑에 감사

    Date2018.05.14 Bykpark Views259
    Read More
  10. 하나님 사랑을 가슴속 깊이 전해 주시는 박사님 강의를 청중하고 있습니다.

    Date2022.02.05 By수나다 Views101
    Read More
  11.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가사 펌

    Date2018.12.19 By베레아 Views385
    Read More
  12. 하나님과 동행하기

    Date2006.10.29 By김경식 Views1635
    Read More
  13. 하나님께 은혜 잘 소개해 주세요~~

    Date2009.05.11 By황은옥 Views3074
    Read More
  14.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용서하셨습니다.

    Date2018.10.30 By다윗 Views227
    Read More
  15. 하나님께서 사람을 죽이시는 이유가 나와있네요

    Date2007.07.23 By장동기 Views2211
    Read More
  16. 하나님께서는 영원히 슬플것인가?

    Date2009.08.27 By김진복 Views2095
    Read More
  17. 하나님도 자기 모순에 빠지는가?

    Date2009.03.19 By로뎀 Views2321
    Read More
  18. 하나님은 기꺼이 나의 종이 되십니다~♡

    Date2018.07.21 ByIloveyoumore Views276
    Read More
  19. 하나님은 다똑같이사랑하신다는데..

    Date2019.09.13 By이기자 Views228
    Read More
  20.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에 공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Date2020.06.10 ByBear Views35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