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0.07.29 07:54

감사 드립니다.

조회 수 1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제가 박사님을 처음 TV에서 뵌 것은 오래전(뉴스타트 하시기전)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채식을 강조하시는 강연을 하셨고 박사님은 그때 바싹 마르신 몸으로 강의를 하시곤 했는데 듣는 저는 나름 긍정적으로 받았었지요,

일부 의사들이나 미식가들은 미쳤다고 말했지만, 그러다 언젠가부터

박사님 얼굴이 보이지 않더군요,

 

내심 너무 채식을 하셔서 몸이 안 좋아 지셔서 혹시(저 세상으로? ㅎㅎ)나 하는 의문을 품었었는데 뉴스에 미국에서 활동하신다는...!

~, 다행~~~^^

그 소식을 듣곤 많이 기뻤답니다. 그 이후 강원도 속초에서 환우들을 위해서 뉴스타트를 시작하셨고 지금까지 봉사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오랫동안 안식교신자로 계신 것이 못내 안타까웠었지요,

 

한편으론 주님께서 박사님을 그리 오랜 세월동안 안식교 교단에 머물게 하셨는가가 궁금했지만 지금 이렇게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시고 억매였던 안식교 법에서 구출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제가 깨닫기는 안식교에서 억매여 있는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박사님을 주님이 오시기 가까운 이 마지막 때에 박사님을 구원하신 거란 깨달음이 있습니다.

 

제가 주님을 만난 것은 198110월 요한복음20:24~28,내용에서 도마가 구원받는 장면에서 나를 위해 찔리신 주님의 손과,,그리고 창자국을 보고 만져보고 믿은 도마처럼 그분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녹아져서 한참을 울었지요, 그때까지는 죄가 얼마나 많은지도 몰랐는데 연륜이 더해 갈수록 죄인중에 괴수인 나를 발견 합니다.

(하지만 주님이 의인이라고 하시니 감사하지요)

 

끝으로 그리스도의 참 복음과 환우분들의 치유를 위해 수고하시는 박사님의 영육간 강건하시기를 주님께 아뢰오며 이만 줄입니다.

 

뉴스타트로 많은 분들이 건강한 삶이 되시길 원하는 小市民 珍異드림.  

 



  1. No Image 14Mar
    by 정승혜
    2011/03/14 by 정승혜
    Views 4602 

    간암 완치율 100% 중입자 가속기

  2. No Image 29Oct
    by 이상구
    2006/10/29 by 이상구
    Views 1530 

    간암 치료를 위한 색전술의 문제점

  3. No Image 27May
    by 이경진
    2007/05/27 by 이경진
    Views 3098 

    간암과 콜라겐과 애채스프에 대한 부작용 여부

  4. No Image 05Jan
    by jeong,myung soon
    2009/01/05 by jeong,myung soon
    Views 2524 

    갈급했는데.....넘치게 받았읍니다.

  5. No Image 27Oct
    by 지수기
    2003/10/27 by 지수기
    Views 1473 

    감기 조심하세요... 꼬기요... ^^*

  6. No Image 16Oct
    by 다윗
    2015/10/16 by 다윗
    Views 3915 

    감기약은 감기에 효과가 없다(감기 걸렸을 때 항생제 먹지 마라).

  7. No Image 01Sep
    by 박용범
    2004/09/01 by 박용범
    Views 1583 

    감동 또 감동입니다

  8. 감동에서 감동으로(그림수정했음)

  9. No Image 02Nov
    by kjs
    2002/11/02 by kjs
    Views 1563 

    감동의 순간 순간이었습니다.

  10. No Image 08Apr
    by 이명구
    2006/04/08 by 이명구
    Views 1588 

    감동적으로 최상의 기쁨을 주어 스스로 질병을 치유할수있는 방법.

  11. No Image 09Sep
    by 관리자
    2003/09/09 by 관리자
    Views 1673 

    감동적인 글 정말 감사합니다.

  12. No Image 15Mar
    by 김현실
    2004/03/15 by 김현실
    Views 1461 

    감동적인 졸업식

  13. No Image 21Feb
    by 한영숙
    2009/02/21 by 한영숙
    Views 1959 

    감사

  14. No Image 29Jan
    by 한영숙
    2008/01/29 by 한영숙
    Views 1992 

    감사 드립니다.

  15. No Image 29Jul
    by 珍異
    2020/07/29 by 珍異
    Views 168 

    감사 드립니다.

  16. No Image 25Jan
    by 윤수희
    2011/01/25 by 윤수희
    Views 1629 

    감사 인사 드립니다.

  17. No Image 23Jun
    by 이강호
    2003/06/23 by 이강호
    Views 1443 

    감사 해요...

  18. No Image 10Feb
    by 설브
    2004/02/10 by 설브
    Views 1359 

    감사...축복...

  19. No Image 06Feb
    by 정지영
    2003/02/06 by 정지영
    Views 1584 

    감사~

  20. No Image 06May
    by 이인성
    2003/05/06 by 이인성
    Views 1450 

    감사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