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이는 55세입니다.
유방암 3.3cm 진단을 받았는데요
암이 커서 항암 8차를 맞고 크기를 줄여 부분절제를 해서 수술 하거나
항암 안맞고 완전절제후 항암을 맞으라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완전절제로 수술하고 항암을 안맞아도 될까요
아예 수술도 안하고 뉴스타트만 해도될까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55세입니다.
유방암 3.3cm 진단을 받았는데요
암이 커서 항암 8차를 맞고 크기를 줄여 부분절제를 해서 수술 하거나
항암 안맞고 완전절제후 항암을 맞으라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완전절제로 수술하고 항암을 안맞아도 될까요
아예 수술도 안하고 뉴스타트만 해도될까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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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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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1 | Re..뇌종양도 치료가 가능한지요??? | 관리자 | 2002.12.17 | 4087 |
3520 | 조우울증 | 신영미 | 2002.12.18 | 4415 |
3519 | Re..조우울증 | 관리자 | 2002.12.18 | 4527 |
3518 | 다시 항암제 치료를 한다는데 | 김희태 | 2002.12.19 | 2410 |
3517 | Re..다시 항암제 치료를 한다는데 | 관리자 | 2002.12.20 | 3586 |
3516 | 골수이형성증후군에 대해 알고싶어요 | 홍성희 | 2002.12.24 | 3209 |
3515 | Re..골수이형성증후군에 대해 알고싶어요 | 관리자 | 2002.12.26 | 4577 |
3514 | 갑상선 질환이라는데 | 김재은 | 2002.12.26 | 2991 |
3513 | 루게릭병 | 박용희 | 2002.12.28 | 3254 |
3512 | Re..루게릭병 | 관리자 | 2002.12.28 | 4584 |
3511 | Re..갑상선 질환이라는데 | 관리자 | 2002.12.28 | 4129 |
3510 | 위암수술후 통증 | 최은영 | 2003.01.06 | 5339 |
3509 | Re..위암수술후 통증 | 관리자 | 2003.01.06 | 5633 |
3508 | 무기력증에 관한 질문 | 김재원 | 2003.01.10 | 2876 |
3507 | 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경상 | 2003.01.18 | 2971 |
3506 | Re..무기력증에 관한 질문 | 관리자 | 2003.01.19 | 3637 |
3505 | Re..답변 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관리자 | 2003.01.19 | 3828 |
3504 | 미니세미나 | 환 | 2003.01.24 | 3294 |
3503 | Re..미니세미나 | 관리자 | 2003.01.24 | 4620 |
뉴스타트 센터에는
주로 항암치료를 반복하신 후에 결국 면역력이 파괴되어
더 이상 항암치료도 할 수 없게 되고
항암치료로 인한 면역력이 약화, 파괴된 결과로
암도 더 악화되시고, 더 전이가 되신 분들이
더 이상의 항암치료를 감당할 수도 없고
더 이상 항암치료로는 더이상 암을 극복하실 수 없는 상태로 오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이 오시는 근본적 이유는
암의 근본적 치유는 암을 파괴함으로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면역력을 강화 해야먼 성취할 수 있는 것이라는
진실을 깨달으셨기 때문입니다.
만약 그분들이 뉴스타트로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일에 성공하신다면
완전절제를 하시든 안하시든
항암을 밎으시든 안 맞으시든
그런 것들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면역력을 강화시켜 암을 극복하는 뉴스타트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환자의 마음의 상태입니다.
두려움과 불안과 부정적인 정신상태로는 면역력의 강화를 이루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완전절제를 하시고 뉴스타트를 하시는 경우와
그냥 뉴스타트를 시작하시는 경우에
어느 쪽이 불안과 두려움의 피해를 입지 않으실지를 결정하시는 것은
님 자신이 결정하실 문제입니다.
만약 님께서 "난 수술없이도 마음의 평안을 가질 수 있어",
"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는 믿음이 있어" 라고 자신 있게
말씀하실 수 있다면 님의 믿음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어보시면 강의 4~5번에서 항암치료에 관한 강의가 나올 것입니다.
1~6번까지의 강의를 잘 들으시고 좋은 결정을 내리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