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12년전 신장이식 받고, 최근에 다시 혈액투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약의 부작용인지, 갑상선암에 임파선까지 전이 되었다고 해서 수술날짜 까지 받아놓은 상태입니다
전 수술이 두려운데 남편은 병원말만 믿고 수술받을려고 합니다'
투석환자도 여기 신청 가능한가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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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트로 근본적인 치유를 시도하지 않았던 것이 문제의 시작이었습니다.
면역기능을 억제하는 면역억제제의 장기적인 사용으로 말미암아
건강한 면역력을 유지하기가 어려웠던 것입니다.
그 결과로 매일 생기는 암세포들을 원활하게 죽일 수가 없게 되시어
지금의 상황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장기 이식 후에는 면역억제제 사용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재 현대의학이 가지고 있는 모순적 현실입니다.
만약 환자 본인이 뉴스타트 강의를 들어보시고
확신을 가지시고 참가하시려 하신다면
참가는 가능하고, 치유를 바랄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속초시내 종합병원(보광병원, 속초의료원)에서 혈액투석을
예약하시고 뉴스타트 프로그램 중에 계속 투석을 받으셔야 합니다.
함께 강의를 들으시면서 뉴스타트에 대한 확신을 가지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의는 본 홈페이지를 통하여 첫강의부터 순서대로 들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