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저희 모친이 가시는데 계단오르내리는게 많이 힘들어서요. 강의와 식사위해 하루 다섯번은 오르락내리락해야하는데 무리가될것같아요.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월에 저희 모친이 가시는데 계단오르내리는게 많이 힘들어서요. 강의와 식사위해 하루 다섯번은 오르락내리락해야하는데 무리가될것같아요. 혹시 가능하시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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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지금 오색에서는... 작년12월 사랑이 마즈막이에요? | 오색 사랑 | 2001.05.25 | 1885 |
452 | 지금 우리는 어느 지점을 통과하고 있는가? | 정회근(J J) | 2009.05.02 | 2580 |
451 | 지금 우리의 언어는 그리움이어야.. | 최지영 | 2012.12.22 | 917 |
450 | 지금, 부산 KBS에서는... | 로뎀 | 2011.06.13 | 2435 |
449 | 지금까지 태어났던 모든 사람들이 한 장소에 모입니다. | 장동기 | 2010.08.04 | 2351 |
448 | 지나가며 | 동호회 | 2003.12.16 | 1359 |
447 | 지난 24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 천용우 | 2009.09.25 | 2818 |
446 | 지난 4월 23일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 모습 | 천용우 | 2009.04.26 | 2236 |
445 | 지난 6월 25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습입니다. | 천용우 | 2009.06.26 | 2790 |
444 | 지난 7월 9일(목) 광나루 뉴스타트치유사랑방 모임모습 | 천용우 | 2009.07.10 | 2330 |
443 | 지난날들을 기억하고파 (관리자님께) | 진 상수 | 2006.09.04 | 1600 |
442 | 지난밤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송신일 | 2007.05.26 | 1648 |
441 | 지숙쒸이~ | 이애경 | 2005.02.04 | 1391 |
440 | 지숙아 1 | jenny nam | 2004.08.12 | 1779 |
439 | 지식과 유머가 풍부한 이상구 박사님 강의는 가장 중요한 것을 주는 것! | 안병선 | 2008.03.25 | 2150 |
438 | 지식의 나무에 대한 성경질문 3 | mariage | 2015.12.06 | 710 |
437 | 지옥에 대한 공포 | 다윗 | 2017.05.31 | 383 |
436 | 지진해일로부터 살아남은 동물들 | 양박사 | 2005.01.13 | 1653 |
» | 지하강의실.식당과 연결하는 엘리베이트 만들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1 | 하영인 | 2020.12.28 | 296 |
434 | 지현아, 고마워... | 김범태 | 2001.03.13 | 2046 |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실 수 없으시면 보호자의 도움으로 휠체어를 타고 식당,강의실을 다니면서 프로그램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엘리베이터 설치 계획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