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와 동일한 이론과 설명으로 코로나-19 에대한 서적이 출간 되었는데,
이에대한 소개를 동영상으로 설명 하고있다.
바로 뉴스타트가 해답 이라는 해답과 맥을 함께 하고있다.
관심갖고 질병관리에 도움 되시길...
뉴스타트와 동일한 이론과 설명으로 코로나-19 에대한 서적이 출간 되었는데,
이에대한 소개를 동영상으로 설명 하고있다.
바로 뉴스타트가 해답 이라는 해답과 맥을 함께 하고있다.
관심갖고 질병관리에 도움 되시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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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9 | Re..I wish I am there, oh OSAEK! | Ann | 2004.06.16 | 2447 |
3738 | 123 | 1년애청자 | 2004.05.09 | 2447 |
3737 | 암환자를 위한 십계명(강남세브란스 암센터 이희대소장) | 지찬만 | 2009.03.23 | 2446 |
3736 | Re..중국서 지현입니다. | 조은희 | 2000.08.06 | 2446 |
3735 | 안식일 (토) 세미나 동영상이 똑같아서 올립니다 | 김재홍 | 2010.11.21 | 2445 |
3734 | 7월 23일(목) 광나루 뉴스타트 치유사랑방 모임안내 | 천용우 | 2009.07.19 | 2445 |
3733 | 89기세미나 음악회 초청 하면 좋을듯...추천해 드립니다^^* | 박지영 | 2007.11.08 | 2444 |
3732 | 권호순 목사님의 성경이야기 104 너 ... 누구냐? 2010.03.06 | 정회근(J J) | 2011.04.06 | 2443 |
3731 | 중국서 지현입니다. | 윤지현 | 2000.08.06 | 2443 |
3730 |
빠알간 석류알 같이
![]() |
박봉태 | 2000.11.19 | 2443 |
3729 | 원숭이가 가르쳐 주는 교훈 | 최동규 | 2010.08.23 | 2439 |
3728 | 69기 졸업생이 우스운 질문 하나 드립니다. | 김정곤 | 2006.09.13 | 2439 |
3727 | 좋은 말씀이 있어 퍼 왔읍니다 | 정회근(J J) | 2011.04.02 | 2438 |
3726 | 부활한 악인들의 큰 무리...네로,네로의 어머니... | 장동기 | 2010.08.04 | 2438 |
3725 | 부산지하철에서 이상구박사 방송에대한 평이.... | 김진복 | 2008.01.10 | 2438 |
3724 | 초기문집 55,56 페이지 있는 글입니다. | 제이제이(J J) | 2008.05.09 | 2436 |
3723 | 오응환 선생님 반갑습니다. | 신근 | 2008.01.25 | 2436 |
3722 | 지금, 부산 KBS에서는... | 로뎀 | 2011.06.13 | 2435 |
3721 | 추억....... | jeong,myung soon | 2009.07.12 | 2434 |
3720 | 창조당시는 남녀평등, 범죄후엔? | 장동기 | 2010.08.09 | 2433 |
여긴 자유계시판이라 일반인인 제 개인적 사견입니다.
얼마전까지 개구충제로 암 치료한다고 세계가 난리더니 이젠 코로나로 난리입니다.
암1기 환자 그냥 두면 몇년 잘 살수 있는데도 이젠 죽었다고 겁에 질리면 면역이 암과 싸울 힘을 잃고
몇 개월만에 사망할 수 있듯이, 코로나도 중증 기저질환이 있는 면역이 아주 약한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는 감기처럼 면역에 의해 자연치유 되고 전세계 연간 사망자 숫자는 변함이 없어야 정상인데,
코로나 걸리면 다 죽을것 처럼 언론 정치에 의해 대중들이 공포에 세뇌되니
코로나 잘 죽이던 면역세포들이 겁에 질려 코로나와 잘 싸우질 못해 팬더믹이 유발되고 있다 생각됩니다.
여기에 또 코로나로 세계단일정부 음모론도 나와서 혼란을 가중시키고... 모든게 사단의 장난입니다.
"생명"이 있다는 어떠한 확실한 진리를 알고 있으면 이런 잡다한 장난에 흔들리지 않을텐데
이 공포에 동조하지 않으면 정신이 이상한 사람 취급받고 손가락질 당하는 분위기에
저처럼 코로나 따위 무시하고 마스크 안쓰고 길거리에 서 있으면 눈총을 따갑게 받는 희안한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중들의 공포가 근본적으로 잡히지 않으면 특효약 백신 치료제 아무리 나와봐야 의미가 없는데
사단이 세상을 어떻게 끌고가며 장난질칠지 요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