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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9 13:32

대리질문-조현병

조회 수 364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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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구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37세에  조현병진단을 받은  62세  여성입니다  약먹는게  싫어  끊고  입원하기를  1달씩  4번했습니다  2007년 12월달에  마지막  입원했습니다  박사님께서  미국에  계신줄만  알았는데  작년 8월달에  유튜브에서  뉴스타트를  접하고  그날이후부터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있습니다  저는  30십년 넘게  교회를 다녔지만  영적인면에  어떤  확신이  없었습니다 박사님  강의를 듣고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좋은 영적에너지를 받아  저의 내면적환경 외부적환경이  좋아지고 있어  병원에서  약을  아주 미세한  용량을  줄여주셨고  수면상태도  좋았습니다  약은  원래  취침전에  한번만 먹는데  저녁으로  약을  3일동안  잠이  빨리 들어  못먹고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목덜미에  신경이  쓰이면서  계속  제 자신에  목덜미에  지나치게 신경을  씁니다  그러면  목덜미가  무겁고  불편합니다  계속 그런건  또 아닙니다  지금은 약도  잘 챙겨먹고 하는되두요  목덜미에  신경을  씁니다 박사님  이것도  악령이 주는  것일까요?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  치유안되는  병은  없는데  설악산을  가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현재는  그것도  어렵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사님 부디  용기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21.05.21 22:52
    목덜미에 신경을 쓰시는 것은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조현병에 따른 별 의미가 없는 미세한 증세로만 보아 넘기시기 바랍니다.
    뉴스타트 강의와 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무조건적 사랑)를 풍성히 받으시어 사랑의 하나님과 사랑에 빠지시면
    하나님께서 충분히 회복시켜드릴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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