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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귀하신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 강의를 열심히 듣고 또 들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뉴스타트를 열심히 하고 있고, 또 많은 사람에게도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교사로서 중국에서 선교사역을 하다가 추방되어 잠깐 호주에 와 있는 중인데 CT, MRI, 조직검사결과 흉선암이라고 오늘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은 악성이고, 암크기는 5 x 3.5cm이며, 폐에도 전이가 되었습니다. 

병기는 가슴을 열어봐야 정확히 알수 있다고 하며, 수술후 생존율은 2년이라 합니다.

호주병원의 의사는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박사님 강의를 들으면서 수술과 항암치료를 하지 않고 뉴스트타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드리는 것은 수술을 하고 , 뉴스타트를 하는 것은 어떤지요?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좀 급한 상황이라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1.07.18 15:36
    수술과 항암을 하고도 생존율이 2년이라는 것은 통계적 개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을 전혀 생각하지 않은 통계적 수치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뉴스타트를 통하여 받으시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어지는 생명(생기)는
    현대의학적인 치료 없이도,
    통계와는 상관 없이 치유하실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술과 항암치요의 실패 후에도 뉴스타트로 치유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뉴스타트의 하나님의 생기는
    현대의학적 치료여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이 역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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