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희 어머님께서 지지난달 암 말기 검진 받으시고


도무지 병원에 가려하지 않으십니다..


이상구 박사님 세미나에 다녀온 뒤로 더더욱 치료를 거부하시면서


의사의 만류에도 이번에 속초 세미나에 다시 참여하시겠다고 합니다..


이미 거동도 힘든 상태이십니다.. 


몸에서 진물이 나와 이불을 적시고, 


진통제도 듣지않아 매일 밤을 괴로워하십니다..


이렇게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이상구 박사님께서 직접 병원에서 1차적인 치료를 받고 세미나에 참석하게끔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 수술을 받지 못하면 2~3달 밖에 남지 않으셨다 합니다..


그러나 수술을 하면 2~3년은 생환하실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부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암을 이겨내실 수 있는 용기를 낼 수 있게 해주세요..


믿음과 기도만이 살 길이라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홀로 무릎꿇고 기도조차 드릴 힘이 남아있지 않은 상태이십니다.. 


제발 1차적으로 수술을 받으실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세요..


매일 기도 드립니다.. 만약 수술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다면 도와주신다면 뭐든 할 수 있습니다..


아멘....

  • ?
    고객지원실3 2021.10.28 16:25
    1544-2239로 전화주셔서 자세한 상황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21.10.30 12:02
    어머님께 말씀드려 주십시요!
    일단 급한 불부터 꺼셔야만 뉴스타트를 하실 수 있다고!
    박사님이 꼭 부탁드린다고!
    용기 내셔서 수술 받으시라고!
    그리고 박사님도 수술 결과가 좋아서 급한불이 꺼지면
    뉴스타트에 오셔서
    하나님의 영원하신 치유를 받아 건강을 회복하시어
    3~4년이 아니라
    더 오래 오래 사시게 되시기를 기도하겠다구요!
    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79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윤용근 2006.04.04 1623
2278 [re] 영어 번역 봉사자, 감사합니다. 이상구 2006.09.25 1623
2277 온양교회 세미나 박은선 2007.06.16 1623
2276 통계만을믿는분께 김현경 2003.02.15 1624
2275 뉴스타트의 미소(smile) 박신영씨 써니 2003.03.17 1624
2274 Re..그들은 지금 단풍 구경도 써니 2003.10.15 1624
2273 필리핀 여행안내 받고싳어요 김기창 2004.01.26 1624
2272 김진복님.....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이런 설명은 어떨까요? 장동기 2008.03.02 1624
2271 감사합니다..*^-^* 고수정 2001.09.05 1625
2270 뉴스타트메거진은 이제 나오지 않나요? 조성현 2002.05.10 1625
2269 Re..56k 서비스 시작합니다. 정광호 2002.10.30 1625
2268 Re..감사합니다 유제명 2002.11.10 1625
2267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5
2266 뉴스타트 체조 동영상이 어디로 갔나요? 예원혜 2003.09.15 1625
2265 뉴스타트를 찬양하며 최병룡/정최희 2003.10.07 1625
2264 채근담 에서~ 원용자 2007.03.15 1625
2263 제5기 성경과 과학 세미나 종료 인사 관리자 2003.01.18 1626
2262 42모든 여러분들...^^ 박주석 2003.02.19 1626
2261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chan 2003.05.04 1626
2260 저를 치료한 방사선 과장님께 드리는 편지... 길미옥 2005.06.22 1626
Board Pagination Prev 1 ...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