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유튜브 강의를 듣고 3월에 입소 계획입니다
제가 1월18일에 대장암 수술후 3기(림프절 전이1개)
결과로 항암결정에 전 항암거부하는 입장이고 가족들은
항암하라고 설득합니다
제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전 수술후
수술전보다 컨디션도 좋고 식생활습관도 바꾸고 일도
쉬고하니 몸이 좋은데 항암하라하니 어떤 선택이 옳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박사님 유튜브 강의를 듣고 3월에 입소 계획입니다
제가 1월18일에 대장암 수술후 3기(림프절 전이1개)
결과로 항암결정에 전 항암거부하는 입장이고 가족들은
항암하라고 설득합니다
제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아 고민중입니다 전 수술후
수술전보다 컨디션도 좋고 식생활습관도 바꾸고 일도
쉬고하니 몸이 좋은데 항암하라하니 어떤 선택이 옳은지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3825 |
3282 | 골반전이된 자궁경부암 4기 환자입니다 3 | 낑공즌 | 2017.01.19 | 10305 |
3281 | 박사님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 봄향기 | 2017.01.19 | 487 |
3280 | 유방암3기 문의합니다 1 | 절실 | 2017.01.15 | 4269 |
3279 | 박사님. 신생아 예방접종 질문드립니다. 3 | 말말말 | 2017.01.12 | 466 |
3278 | 지방종에 대해 여쭙습니다. 2 | 홍숙정 | 2017.01.09 | 1002 |
3277 | 위암치료방법에관하여 1 | 대청봉 | 2017.01.06 | 1724 |
3276 | 목에 하얀 반점같은게 몇개월전에 생겼어요....... 2 | 망고스틴 | 2017.01.04 | 2829 |
3275 |
Coronary Artery의 calcification
4 ![]() |
청계유곡 | 2016.12.26 | 645 |
3274 | 채식 후 손가락에 각질이 생겨요. 무슨 음식을 먹어야 하나요? 2 | 황옥 | 2016.12.16 | 1369 |
3273 | 유방암 림프절 전이 1 | 신도리 | 2016.12.07 | 3267 |
3272 | 10살 남아 신증후군 문의요!! 1 | 아랑 | 2016.11.22 | 987 |
3271 | 골육종 진다 1 | 승소민맘 | 2016.11.15 | 650 |
3270 | 193기 모녀 수료자 질문드립니다(직장암 임파선 전이 4기) 1 | 로사 | 2016.11.04 | 1385 |
3269 | nk세포 활성도 검사 문의 1 | 브릭스 | 2016.11.01 | 3202 |
3268 | 화병 으로 문의드립니다 1 | 평안 | 2016.10.31 | 640 |
3267 | 식생활개선 1 | 서정희 | 2016.10.25 | 593 |
3266 | 소아암 재발 관련. 1 | 최강곰 | 2016.10.17 | 976 |
3265 | 대장에 관해 문의드립니다. 1 | 별딱지 | 2016.10.14 | 558 |
3264 | 입덧때문에 너무 괴로워요.. 도외주세요~ 1 | 오미화 | 2016.10.06 | 723 |
3263 | 내막증, 만성골반통등등 수술 1 | sweetlady | 2016.10.03 | 5600 |
그 질병에 걸리게 된 원인을 알고, 제거해야만 합니다. - 이것이 바로 원인치료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인제거와는 상관없이 증세만 완화시키는
증세치료만 하면,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재발, 재발을 거듭할 뿐
절대로 근본적 치유를 이룰 수 없습니다.
암에 대하여 증세치료만 하는 것이 항암치료입니다.
암에 걸리게 된 근본적 원인은 "면역력의 약화입"니다.
따라서 명역력이 약화될 수밖에 없었던 원인을 알아애어 그 원인을 제거하여
약화된 면역력이 다시 강화되어야만 재발이 없이 치유될 수 있습니다.
항암치료의 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암세포를 죽이는 증세치료에 집중합니다.
그러나 그 부작용 때문에 암세포를 죽이는 동시에 면역세포들도 함께 죽여
면역력을 더 약화시킵니다.
이런 항암제의 부작용을 피하기 위하여 표적항암제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4~6개원만에 내성이 생겨서 더 이상 암세포를 죽일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주지는 않습니다.
면역항암제를 개발하였으나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최선의 길은,
면역력을 약화시킨 근본적 원인이 되는 나쁜 생활습관,
정신적 스트레스, 내, 외 환경적 요소 등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겅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면역력을 다시 회복시키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다음, 링크를 클릭하셔서 제 1강부터 순서대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http://www.leesangku.org/ns/board_mNJc23/80893
나의 생명은 나 자신이 확신을 가지고
지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