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존경하는 박사님께
2
|
그레이스리 | 2020.10.15 | 4443 |
|
2509 |
위암2기인데요 상담드립니다
|
조인제 | 2007.05.15 | 3516 |
|
2508 |
답글감사한니다.
|
안동선 | 2007.05.16 | 2335 |
|
2507 |
폐암 치료는 어떻게?
|
신현정 | 2007.05.16 | 2537 |
|
2506 |
[re] 위암2기인데요 상담드립니다
|
이상구 | 2007.05.17 | 2529 |
|
2505 |
[re] 폐암 치료는 어떻게?
|
이상구 | 2007.05.17 | 2656 |
|
2504 |
엄마가 유방암으로 수술하셨는데...
|
김미랑 | 2007.05.18 | 2808 |
|
2503 |
[re] 엄마가 유방암으로 수술하셨는데...
|
이상구 | 2007.05.19 | 2485 |
|
2502 |
볶음 곡식과 지병의 증세에 대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
정혜영 | 2007.05.20 | 3368 |
|
2501 |
아버지께서 위암 말기 투병중이세요~
|
김소라 | 2007.05.20 | 2542 |
|
2500 |
[re] 볶음 곡식과 지병의 증세에 대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
이상구 | 2007.05.21 | 2803 |
|
2499 |
[re] 아버지께서 위암 말기 투병중이세요~
|
이상구 | 2007.05.21 | 2593 |
|
2498 |
아버님이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세요
|
Jooyeon Kim | 2007.05.25 | 2410 |
|
2497 |
간경화인 남편이 복수가 왔습니다.
|
지은숙 | 2007.05.27 | 3056 |
|
2496 |
[re] 아버님이 전립선에 문제가 있으세요
|
이상구 | 2007.05.28 | 2226 |
|
2495 |
[re] 간경화인 남편이 복수가 왔습니다.
|
이상구 | 2007.05.28 | 2991 |
|
2494 |
암 환자는 육식을 하면 안 되는지요?
|
여성구 | 2007.05.28 | 2273 |
|
2493 |
소소한병은 병원안가는게 좋은가요?-답변 꼭 기다릴께요
|
센스미인 | 2007.05.30 | 2431 |
|
2492 |
[re] 소소한병은 병원안가는게 좋은가요?-답변 꼭 기다릴께요
|
이상구 | 2007.05.31 | 2255 |
|
2491 |
[re] 암 환자는 육식을 하면 안 되는지요?
|
이상구 | 2007.05.31 | 2552 |
|
2490 |
세균성질병인경우
|
김효준 | 2007.05.31 | 1968 |
저 자신도 뉴스타트를 처음 시작했을 당시,
39세라는 젊은 나이 때임에도 불구하고 소화력도 약하고
수많은 건강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현미를 소화시키지 못하여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께서 제가 현미에 적응하도록 해주실 것을 믿고
철저히 씹어먹었습니다.
시작할 때에는 매일 설사를 했습니다만 20일 후부터는 점차 소화가 되게 되었고
한달 후에는 소화력도 좋아지먄서
지금은 이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화에 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정 소화가 어려우시면
현미와 백미를 섞어서 식사하시면ㅅ
현미 함량을 서서히 올리시면 쉽게 적응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