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알았고,,
무엇이 옳은지 알았따고 하더라도
실제 행동에 옮기고,,
다른사람이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하나봐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하여진 정신력? 같은것? 인것이지요,,
바뀐다해도 일시적인 흐름이고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는경우도많구요,,
정말 사람이 바뀐다는건 어려운것같아요
그건 정말 기적을바라는것일까요,,
진실을 알았고,,
무엇이 옳은지 알았따고 하더라도
실제 행동에 옮기고,,
다른사람이 된다는건
정말 어려운것같습니다..,.
그래서 흔히 사람들이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하나봐요
이미 태어날때부터 정하여진 정신력? 같은것? 인것이지요,,
바뀐다해도 일시적인 흐름이고 결국 원래대로 돌아가는경우도많구요,,
정말 사람이 바뀐다는건 어려운것같아요
그건 정말 기적을바라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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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 |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 허문정 | 2007.10.16 | 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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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5 | 박사님 안녕하셨습니까. | 이상엽 | 2007.10.17 | 1915 |
1814 | 이상엽님....얼마전 답글을 썼던 장동기입니다. | 장동기 | 2007.10.17 | 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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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 [re] 박사님 안녕하셨습니까. | 이상구 | 2007.10.22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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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상해의 이상선 입니다 | 이상선 | 2007.10.23 | 1679 |
1809 | 박희관님 저는 오희관임니다. 섹스폰연주 정말 잘들었습니다. | 오희관 | 2007.10.23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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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 울산중앙NEWSTART화요모임(11월06일)안내 | 장만춘 | 2007.10.25 | 1782 |
1805 | 미국에서 질문.. | Grace | 2007.10.26 | 1838 |
1804 | 뉴 스타트 상설학교 4기 일정안내 - 대구칠성교회 | 이미경 | 2007.10.26 | 1924 |
1803 | 장동기님, 질문이 안보이네요? | 이상구 | 2007.10.27 | 1812 |
1802 | 박희관님 저는 오희관임니다. | 오희관 | 2007.10.27 | 1618 |
1801 | . | 장동기 | 2007.10.27 | 2363 |
1800 | [re] 이상구박사님.....제가 평소 궁금하던 문제중에 이런것도 있습니다. | 이상구 | 2007.10.30 | 2131 |
바뀌기로 선택하신 마음!
이 마음은 님 자신이 가지신 마음이나 선택이 아닙니다.
성령이 님에게 넣어주신 주신 마음이요 선택입니다.
이 다음 단계는, 그 마음, 그 선택을 하도록 하신 성령께서
나 지신의 변화는 나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체험하게 합니다.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 없음을 체험하셨을 때부터 진정한 변화가 일으나기 시작합니다.
그 이유는 내가 나를 변화시킬 수 없다는 냉혹한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자에게
성령은 말씀하십니다.
나, "성령"이 너를 바꾸어 주실 수 있다고
속삭여주십니다.
그리고, 첫 단계로,
다음과 같은 성령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네가 아직도 바뀌지 않았더라도 나는 너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
그런 나의 사랑이 너를 바꾸기 시작할 것이다. 너는 내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피로 내가 너를 나의 자녀로 삼았기 때문이다. 라는 확신을 주십니다.
아직도 바뀌지 않은 나는 그 구원의 확신을 주신 성령의 능력으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바뀌기 시작할 것입니다.
때로는 사단이,
"너는 바뀌지 않았어"라며 하나님을 포기시키려 할 것입니다.
속지 마십시요, 기도하시며 기다리십시요!
하나님의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의인은 절대로 넘어지지 않는 자가 아닙니다.
일곱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자, 곧 성령의 사랑을 의심하시 않고 다시 일어나는 자,
곧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자가 의인입니다.
화이팅!
님의 약점을 잘 알고 있는 사단은
님을 죄절시키려고 계속 넘어뜨릴 것입니다.
다시 일어나시어 다시 출발하면 됩니다. 새로운 출발, 바로 뉴스티트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