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5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것도 걱정할거없다,..,

이 현실세상에 참으로 걱정할일도많고 걱정도 많은성격이지만

걱정할거없다,,

하나님 믿기로했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모든 과거의 죄와 미래의 죄와 유전받은 모든 죄를 다 사하여주었기때문에

나는 천국으로,, 영원한삶,, 천사와 동등인 그곳으로 갈수있으니까,,

걱정할거없다!!

하나님!!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편하게 생각할수있도록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현재는 일도 많고 일이 힘들어서 업무 스트레스로 하나님 생각할시간도마니 적습니다,,

부디 복을 베풀어주셔서

일을 좀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그에 따라

제가 하나님 더 생각많이 하는 믿음 깊은 자녀가 될수잇게해주세요,!!

그리하여 제가 믿기로한 한 이 믿음을 더 크게 해주세요!

부디 여건을 만들어주세요!

(걱정을 모두 버리고서~~!!살아가자!)

  • profile
    이상구 2022.05.10 16:49

    그 진심 어린 기도 소리가
    저의 귀에도 실제로 들리는 듯합니다!
    마침내 성령이 오셨군요!
    그동안의 투쟁에서 승리하도록 인도하셨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님의 이 기도에 큰 소리로 함께 "아멘"했습니다.
    또 넘어지시더라도 주님이 내 미시는 손을 잡고 일어서시는 것입니다.
    혹시라도 또 넘어지실 때에
    사단이 님에게 속삭이는 거짓말 - 너는 가망없어!, 너는 안돼! - 속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님을 그분의 아들로 이미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넘어지실 때 마다, 그분은 다시 또 다시 손을 내 미실 것입니다.
    사단은 속삭일 것입니다.
    "그럼, 자꾸 너어져도 괜찮다는 말이야?" - 사단은 성령이 없으므로 그렇게 이론적으로만 말할 것입니다.
    과거에 님께서 그토록 괘로와 하시던 사단의 목소리!
    이제 성령께서 해뱅시켜 주셨군요!
    일흠번씩 일곱번이라도! - 성령으로 이 말씀을 들으시면 - 감사와 기쁨이 넘치지요!
    그 결과로 우리는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지요!

    그리고 넘어지는 것이 지긋지긋 - 다시는 넘어지지 않고 싶지요

    아무리 넘어져도 주님은 절대로 나를 포지하시지 않으실 것이니까!

    그 사랑, 사랑을 믿으니까!
    할렐루야!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고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79 [re] 박사님의 고견 꼭 부탁올립니다. 이상구 2007.02.19 1927
2878 병자를 위한 기도 오색 사랑(퍼온글) 2004.05.19 1927
2877 알려주세요.... 배현경 2000.10.11 1927
2876 삼복 더위에 수박서리 ㅎㅎ 맛나져~ㅎㅎ 문외숙 2008.08.03 1926
2875 노아홍수 전의 지구의 상황을 보십시요. 장동기 2008.03.17 1926
2874 방사능 치료에 관하여... 임수봉 2007.07.23 1926
2873 너무나 큰사랑에 감사드려요... 채윤식 2009.03.28 1925
2872 미정씨!!!!!!!!!!!!!!!정말 반갑네요... 김화숙 2008.10.13 1925
2871 좋은 글귀 한구절~ 원용자 2007.03.21 1925
2870 구 전국 뉴스타트 운동본부 모든 회원들께 Britz 2004.08.16 1925
2869 가장 아름다운 꽃 지옥녀씨가 잠들었었습니다. 로뎀 2010.08.18 1924
2868 무료로 동영상을 볼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상철 2009.05.15 1924
2867 뉴 스타트 상설학교 4기 일정안내 - 대구칠성교회 이미경 2007.10.26 1924
2866 센타건립과 하늘재빌리지 조성 현황 정하늘 2007.03.06 1924
2865 흰색의 존재이유... 산골소녀 ^^* 2003.11.05 1924
2864 빠알간 석류알 같이 file 박봉태 2000.11.19 1924
2863 [re] 잼나는 아지야 들~~ *^^* 김영해 2008.07.25 1923
2862 사랑의 듀엣 작별인사 드립니다. 사랑의 듀엣 2006.03.28 1923
2861 보고싶군여~ 인기폭발 연진소녀 2000.08.29 1923
2860 경제와 절약 장동기 2009.02.05 1922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