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68기 참가자중 한 분의 며느리입니다.
저는 친정이 불교였기때문에 40년 넘게 부처님을 믿어오다가
몇년전 어떠한 계기로 하나님의 존재를 어렴풋이 나마 믿게 된 초신자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게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님,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명절의 차례와 조상님의 제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사모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68기 참가자중 한 분의 며느리입니다.
저는 친정이 불교였기때문에 40년 넘게 부처님을 믿어오다가
몇년전 어떠한 계기로 하나님의 존재를 어렴풋이 나마 믿게 된 초신자입니다.
질문드리고 싶은게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님,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명절의 차례와 조상님의 제사를
어떤 방식으로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박사님, 사모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존경하는 박사님께
박사님 콜라겐이 뭔가요??
박사님 췌장암 도저히 가능성이 없는건가요?
박사님 추가질문입니다.
박사님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박사님 질문있어요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박사님 질문있습니다
박사님 질문이요 .....89기..91기... 참가자 이은주입니다.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박사님 질문이 있습니다
박사님 질문을 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박사님 질문드립니다
조상님들에게 음식을 차려서 대접해 드린다는
조상숭배의 의미의 제사는
성경적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로 예배하고
음식도 함께 나누는 것이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