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3.01.19 17:09

삼위일체 강의중에서

조회 수 15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안녕하세요~

박사님의 삼위일체 강의중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이 되시기도, 성령님이 되시기도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원래 삼위일체는

하나님 한분

예수님 한분

성령님 한분

따로따로 세 분 하나님이 다 하나님으로 계시지 

하나님이 예수님이 되셨다가 성령님이 되셨다가 하는게 아닌거 아닌가요?


  • profile
    이상구 2023.01.19 22:35
    말씀이 하나님이다(요1:1) -
    말씀이 육신이 되면 그리스도,
    말씀이 영이 되시면 성령이시다.
    말씀이 아버지이시다.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이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
    다음 말씀은 모두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막10: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막12:32]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눅18:19]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요8:41]너희는 너희 아비의 행사를 하는도다 대답하되 우리가 음란한 데서 나지 아니하였고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롬3:30]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롬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고전8:4]그러므로 우상의 제물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그러므로 말슴으로서의 하나님은 한 분의 하나님이시지만
    세 분의 하나님일 수도 있으십니다.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진리를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 ?
    요한 2023.01.20 09:45

    원래 삼위일체는
    세분 하나님이
    한 하나님이시라는건데요,
    박사님은 한분 하나님이 예수님이 되시기도하고, 성령님이 되시기도 한다고 하셔서
    그것은 삼위일체 이단 주장과 같게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을때는 하나님이 안계시게 되는건가요?

  • profile
    이상구 2023.01.20 22:28
    저의 답변의 마지막 부분에
    "그러므로 말슴으로서의 하나님은 한 분의 하나님이시지만
    세 분의 하나님일 수도 있으십니다." - 이 부분을 이해하시면
    하나님은 동시에 세분으로 존재하실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이단 걱정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39 자료실의 노래 장면 2004.11.27 1790
1738 [re] 62기 세미나 강의18 mp3 다운 안됩니다 Admin 2005.05.31 1790
1737 이상구 박사님, 오늘은 정말 기쁜 날입니다. 정루진 2007.02.06 1790
1736 동해일출 문외숙 2008.07.23 1790
1735 [re] 행복한 고립으로부터 헬기로 구원받은 그 기쁨 최찬희 2006.07.18 1791
1734 [re] 머리(오른쪽)가 멍한 상태라면... 이상구 2007.02.27 1791
1733 직접 가꾸어 먹는 채소...! 김진복 2007.05.26 1791
1732 눈물날정도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김효준 2007.07.29 1791
1731 Re..조그만 배를 하나 띄우는 심정으로 써니 2003.02.03 1792
1730 뉴트타트 가족 여러분께 김경수 2003.02.20 1792
1729 와플 반죽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정경진 2005.02.13 1792
1728 루게릭환자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김부덕 2006.10.22 1792
1727 Re..건선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03.04.08 1793
1726 치매가 오는이유와 예방과 치료법을 알고싶어요 정은경 2003.04.21 1793
1725 빵형!! 축하드려요... ^^* 지수기 2004.01.15 1793
1724 뉴스타트의 효과는 언제부터... 이병숙 2007.02.07 1793
1723 Re..오랜마네 노래를 올립니다..^^* 관리자 2001.11.11 1794
1722 청년3기 배재호 입니다. 배재호 2002.08.04 1794
1721 저희엄마가 간경화였는데요 최은영 2002.10.02 1794
1720 사랑하는 친구를 위한 기도 예원혜 2003.07.12 1794
Board Pagination Prev 1 ...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