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께서는 '안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박사님께서는 '안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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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참가비 문의 1 | 노빈손 | 2019.09.07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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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참가자 이름 | 하늘1 | 2014.05.06 | 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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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창세기 1장 2절에 관한 질문(이상구 박사님께) | 김진복 | 2007.05.02 |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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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 | 창조당시는 남녀평등, 범죄후엔? | 장동기 | 2010.08.09 | 2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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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채희균 큰아버지입니다 | 채장식 | 2009.03.19 | 2472 |
360 | 책 '면역혁명' 독후감: 찬 물, 소염진통제를 오래 복용하면 암에 잘 걸린다. | 안병선 | 2008.04.18 | 3322 |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수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그런 고통을 허락하시어
죄에 대하여 벌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든 죄인들은 고통 속에서 하나님을 찾고
또 만날 수 있습니다.
피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마지막 희망은 하나님 밖에는 럾습니다.
고통 속에서 구하고 두드리고 찾는다면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고통을 죽음으로 피하는 죄인도 있을 것이지만
고통을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고 하나가 되는 최고의 기회로 삼는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가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