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이 생기지않아 교회에나가서 교제하기가 어렵습니다
다들 믿음이 좋아보이는데 저만 믿음이 없는거같아 어렵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14 | [re]액취증, 몸 냄새, 입냄새(구강악취증?)을 극복할 수 있다. | 이상구 | 2006.09.29 | 1985 |
| 2213 | 성경관련 책 문의입니다. | 박정조 | 2006.09.30 | 1522 |
| 2212 | [re] 십일조란 무엇인가? | 이상구 | 2006.10.03 | 1706 |
| 2211 | 돌로 쳐 죽이라는 명령!, 죽이라는 명령인가? | 이상구 | 2006.10.03 | 2359 |
| 2210 | [re] 성경관련 책 문의입니다. | 이상구 | 2006.10.03 | 1633 |
| 2209 | 뉴스타트빌리지(9) | 정하늘 | 2006.10.06 | 1497 |
| 2208 | 놀라운 하느님의 응답 | 김정곤 | 2006.10.10 | 1556 |
| 2207 | [re] 참 하느님의 응답 | 이상구 | 2006.10.10 | 1695 |
| 2206 | 박사님 안녕하세요-질문요^^ | 이명원 | 2006.10.12 | 1575 |
| 2205 | 이상구박사님, 질문드립니다. | 김미옥 | 2006.10.12 | 1635 |
| 2204 | 쉼이있는곳에 글써주시는 지찬만님 | 김영상 | 2006.10.12 | 1573 |
| 2203 | 뉴스타트빌리지(10) | 정하늘 | 2006.10.14 | 2130 |
| 2202 | [re] 선택적 함구증의 극복 | 이상구 | 2006.10.16 | 1755 |
| 2201 | 고마우신 이박사님 과 참좋으신 하느님 | 임경환 | 2006.10.18 | 1955 |
| 2200 | 진리추구는 종교의 벽을넘어~ | 이명원 | 2006.10.19 | 1587 |
| 2199 | 이명원님, 늦어서 미안해요!(할례의 의미) | 이상구 | 2006.10.22 | 2430 |
| 2198 | 루게릭환자의 희망이 되어주세요 | 김부덕 | 2006.10.22 | 1792 |
| 2197 | 박희관님 | 김계환 | 2006.10.27 | 1583 |
| 2196 | 하나님과 동행하기 | 김경식 | 2006.10.29 | 1635 |
| 2195 | 목빠지게 박사님의 말씀을 기다리는 김동석씨의 부탁입니다 | 김부덕 | 2006.10.29 | 1518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인간의 사랑과는 너무나 다른, 놀라운, 강동적 사랑입니다.
이런 '사랑'을 교회에서 배우시면 마음속 갚은 곳에서
사랑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됩니다.
이런 사랑을 깨닫기 위해서는 성경 속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모습과 말씀 속에
깊이 스며 있습니다.
만약 님께서 출석하시는 교회에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깨달음을 가지실 수 없어서
그 결과로 믿음이 생기시지 않으신다면
교회 출석은 시간낭비이실 것입니다.
교제도 좋지만 믿음이 생겨나지 않는 교제를 위한 신앙생활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선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구체적으로, 자세히 배우시어
"와!, 어떻게 이런 놀라운 사랑이 존재하는 것을 내가 모르고 있었구나!!"를 발견하시는 것입니다.
뉴스타트 1부, 2부 세미나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