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나가서 예배하고 봉사하고 , 성경연구하고
그런것보다도
그런 종교적인 예배나 생활은 일상생활에 없다고하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길을 걷다가, 등산을 하다가, 숲속에서 등등
자연을 느끼며, 온화하고 아름다운 경치등을 보며
생기를 받고 기쁜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살아가는것이
(잡념(잡신)에 시달리지않고 정신 차리고 사는것)
더 훌륭한(진실한) 신앙인거죠?
비록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요,,
교회에 나가서 예배하고 봉사하고 , 성경연구하고
그런것보다도
그런 종교적인 예배나 생활은 일상생활에 없다고하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길을 걷다가, 등산을 하다가, 숲속에서 등등
자연을 느끼며, 온화하고 아름다운 경치등을 보며
생기를 받고 기쁜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살아가는것이
(잡념(잡신)에 시달리지않고 정신 차리고 사는것)
더 훌륭한(진실한) 신앙인거죠?
비록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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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 우리가 잊고 있는 보물 | 폴 | 2004.03.04 | 1130 |
1398 | Re.."오손도손 성경이야기"로 하자십니다. | 관리자 | 2004.03.04 | 1620 |
1397 | 참 좋은...오색 다락방 설교(토막..) | 써니 | 2004.03.04 | 16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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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모습
![]() |
사랑이 | 2004.03.03 | 1465 |
1395 | 토막설교 참..좋습니다 | 사랑이 | 2004.03.03 | 1510 |
1394 | 감사함 | 감사함 | 2004.03.02 | 1658 |
1393 | Re..아니 동상 여기서 보게되다닝 | 주은영 | 2004.02.29 | 1713 |
1392 | 민락교회 세미나 넘 좋았습니다. | 이재숙 | 2004.02.29 | 1949 |
1391 | 아무 이상 없던데?? | 물사랑 | 2004.02.26 | 1333 |
1390 | Re..찌지직 찌지직 | barami | 2004.02.26 | 1659 |
1389 | 선택의 갈등 | barami | 2004.02.26 |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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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 Re..이쁜 혜영이에게. | 에스더 | 2004.02.19 | 1521 |
1386 | 많은 사랑을 받았읍니다. | 배석경 | 2004.02.18 | 1300 |
1385 | 그대를 만난 것은 축복입니다 | 폴 | 2004.02.17 | 1507 |
1384 | 역시! 또한번 누나다운 사랑하심을 보이시네요! | 동생네 | 2004.02.17 | 1723 |
1383 | 의정부 세미나 안내 | 관리자 | 2004.02.16 | 1674 |
1382 | [졸업식동영상]하나님의 새빛 찌지직이 유전자에 와 닿은 51기 참가자들 | 예원혜 | 2004.02.14 | 1544 |
1381 | 죄송합니다. | yum | 2004.02.12 | 1591 |
1380 | 혜경님께 | yum | 2004.02.12 | 1610 |
조건적, 종교적 행위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는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