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나가서 예배하고 봉사하고 , 성경연구하고
그런것보다도
그런 종교적인 예배나 생활은 일상생활에 없다고하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길을 걷다가, 등산을 하다가, 숲속에서 등등
자연을 느끼며, 온화하고 아름다운 경치등을 보며
생기를 받고 기쁜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살아가는것이
(잡념(잡신)에 시달리지않고 정신 차리고 사는것)
더 훌륭한(진실한) 신앙인거죠?
비록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요,,
교회에 나가서 예배하고 봉사하고 , 성경연구하고
그런것보다도
그런 종교적인 예배나 생활은 일상생활에 없다고하더라도
일상생활 속에서
길을 걷다가, 등산을 하다가, 숲속에서 등등
자연을 느끼며, 온화하고 아름다운 경치등을 보며
생기를 받고 기쁜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살아가는것이
(잡념(잡신)에 시달리지않고 정신 차리고 사는것)
더 훌륭한(진실한) 신앙인거죠?
비록 몸이 아프지 않더라도요,,
조건적, 종교적 행위로는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는 못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