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7 장 9절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저의 어리석음으로는 이말씀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무례한줄 알지만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잠언 27 장 9절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저의 어리석음으로는 이말씀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무례한줄 알지만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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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 | [re] 박사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이상구 | 2007.07.23 | 1856 |
2718 | Re..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 조은희 | 2001.12.05 | 1856 |
2717 | 사진과 음악을 어떻게 올리는지요 | 이구원 | 2008.05.27 | 1855 |
2716 | [re] " The Significance of EG White Counsel to 21st"- 이상구 박사님께 | 이상구 | 2007.11.10 | 1855 |
2715 | [re] 관리자 답변입니다. | Admin | 2006.08.30 | 1855 |
2714 | 뉴스타트 노래 율동 좀 알려주세요^^; | 박혜영 | 2003.10.02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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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9 | 우리는 할수있다 아자아자~~ | 문외숙 | 2008.07.23 | 1851 |
2708 | 광나루NEWSTART목요모임(11/22일)(유제명박사 고별강의) | 신근 | 2007.11.16 | 1851 |
2707 | 고향산.....웃음을 주는 시!! | 리디아 | 2001.05.22 | 1850 |
2706 | 택시를 태워 보내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 김진복 | 2007.03.22 | 1849 |
2705 | Re..강의 파일이 안 열려요 | 관리자 | 2004.07.07 | 1849 |
2704 | 간경화에다 당뇨까지 | 이지영 | 2002.11.28 | 1848 |
2703 |
북경에서도 드뎌 뉴스타트 워크샵을 시작합니다!!!
![]() |
추대훈 | 2002.09.19 | 1848 |
2702 | 저기 혹시 MP3 노래파일 없나요? | 김태우 | 2009.01.18 | 1847 |
2701 | 박사님 세미나중에 나온... | 김혜림 | 2010.07.12 | 1846 |
2700 | [re]췌장암은 절망입니다. 그러나 희망은 확실히 있습니다.! | 이상구 | 2007.08.20 | 1846 |
성령을 받아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을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잠언을 지혜서라고도 부르는데
'지혜'란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가지게 된 깨달음을 뜻합니다.
이런 성령의 지혜와 깨달음은 마음에 기쁨이 넘처흐르게 하며,
이렇게, 친구와 같은 성령과 또 성령을 받은 친구의 진정한 충고는
참으로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부하고, 사망(무덤)에 거하며 멸망의 운명에 처한 자들의 마음은 채워지지 않으며,
그런 사람(거듭니지 못한)들의 안묵의 정욕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