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23.09.27 08:07

기름과향 음부와유명

조회 수 121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언 27 장 9절 

기름과 향이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나니 친구의 충성된 권고가 이와 같이 아름다우니라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저의 어리석음으로는 이말씀을 헤아리기가 어렵습니다  무례한줄 알지만 박사님의 

말씀을 듣고싶습니다.


  • profile
    이상구 2023.09.27 23:48
    기름과 향은 주로 성령을 뜻합니다.
    성령을 받아 복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을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잠언을 지혜서라고도 부르는데
    '지혜'란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성령의 음성을 듣고 가지게 된 깨달음을 뜻합니다.

    이런 성령의 지혜와 깨달음은 마음에 기쁨이 넘처흐르게 하며,
    이렇게, 친구와 같은 성령과 또 성령을 받은 친구의 진정한 충고는
    참으로 아름답고 달콤한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거부하고, 사망(무덤)에 거하며 멸망의 운명에 처한 자들의 마음은 채워지지 않으며,
    그런 사람(거듭니지 못한)들의 안묵의 정욕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 ?
    ㄱㅎㅁㅁ 2023.09.28 17:27
    답변 감사드립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해결되는것이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9 잼나는 아지야 들~~ *^^* 문외숙 2008.07.24 2081
2718 회복이야기 이현희 2008.07.24 2396
2717 그리움~ 이현희 2008.07.24 1826
2716 한일환님 8월강의료 송금완료-예쁜엉덩이가 박광식 2008.07.24 2645
2715 우리는 할수있다 아자아자~~ 문외숙 2008.07.23 1851
2714 박광식 참가자님께 감사드리며... 한일환 2008.07.23 2165
2713 동해일출 문외숙 2008.07.23 1790
2712 잘못 기재 되었네요. Jane Lee 2008.07.23 2740
2711 인터넷으로 졸업식을보며... 정경패 2008.07.22 1989
2710 17일자 사진이 다운로드가 안되요... 조정면 2008.07.22 2010
2709 그리워요 송경화 2008.07.21 1751
2708 뇌가 없어도 우는 아기? 김진복 2008.07.17 2483
2707 아침체조와.. 윤재구 2008.07.17 1555
2706 촛대바위에서... 윤재구 2008.07.17 1515
2705 [re]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윤재구 2008.07.17 1713
2704 잠시.. 윤재구 2008.07.17 1558
2703 96기 봉사중.. 윤재구 2008.07.17 1496
2702 광나루뉴스타트사랑방 감동의 졸업식 모습! 감사! 신근 2008.07.11 2049
2701 96기 정규프로그램 참석 지찬만 2008.07.11 2302
2700 강의자료 이미지 업그레이드 부탁해요. 박인규 2008.07.10 1751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