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트센터의 가장 귀여운 존재 '사랑이'가 엄마가 되었습니다~!
이제 가장 귀여운 존재라는 타이틀을 내줄 때가 되었네요 ㅎㅎ
사랑이와 누렁이와 똑닮은 강아지들이 태어났어요!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젖을 먹는 작은 강아지들을 보면 참 신기합니다
태어나자 마자 젖을 주는 엄마의 마음도 참 신기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모든것이 본능이라는게 정말 놀랍지 않나요?
사랑이가 안전하게 순산할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상구 박사님과 뉴스타트직원들 그리고 매달 방문해주시는 모든 참가자분이 사랑이를 사랑해주고 보듬어주셔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어린 꼬물이들과 사랑이가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생했다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