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마5장의 보훈과 4000만원 빚에대한 대처를 너무 실감나게 듣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리며 말씀중에 온몸이 멸해지는것에 자세히 들으면서
영혼까지 멸하는자를 두려워하라는 말씀이 생각되었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되는지 박사님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박사님 마5장의 보훈과 4000만원 빚에대한 대처를 너무 실감나게 듣고 힘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리며 말씀중에 온몸이 멸해지는것에 자세히 들으면서
영혼까지 멸하는자를 두려워하라는 말씀이 생각되었습니다.
어떻게 이해해야되는지 박사님 도움을 얻고싶습니다.
그러나
모든 영어성경에는 영혼(프쉬케)이 아니라 다음과 같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Matt.27:50 And Jesus cried out again with a loud voice, and yielded up His spirit.
예수님의 '영혼'이 아닌 '영'(spirit), 헬라 원어로는 '프뉴마'가 몸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멸하시다'라는 말의 뜻은 원어로는 '파괴되 없어진다'입니다.
영원히 죽지않고 살아 있다는 뜻은 아닌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