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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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 그립습니다. | 이인성 | 2003.05.06 | 1467 |
3358 |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 정광호 | 2003.05.07 | 1519 |
3357 |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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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 2003.05.07 | 1625 |
3356 | 실물임니까???? | 나놀라 | 2003.05.08 |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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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소리가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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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실 | 2003.05.09 | 1501 |
3353 |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관리자 | 2003.05.09 | 1588 |
3352 | 이상구박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청산 | 2003.05.09 |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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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 제휴 및 협력회사 모집합니다. | 예인익스프 | 2003.05.10 | 15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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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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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2003.05.11 | 1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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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선물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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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 2003.05.11 | 14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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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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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만춘 | 2003.05.14 | 1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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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성가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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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이 | 2003.05.15 | 1492 |
얼마나 생기를 잘 받으실 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님께서 생기를 충분히 받으시면
님 자신의 노력으로 변할 수 없는 특이한 식욕도
변화될 수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