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박사님

저는 고기를 어릴때부터 좋아하고

또 저녁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는데

(삼겹살, 돼지갈비, 제육볶음 등)

막상 저녁에 

음식을 채소나 풀떼기로 먹으려고하면 

도저히 하기가 힘듭니다.

대신에

식생활은 안바꾸더라도

박사님께 배운 

생기(생명의 기운)을 받으며 노력하며 살면

병의 자연치유가 일어나겠지요?

  • profile
    이상구 2023.11.24 20:40
    최선을 다 해 보십시요.
    얼마나 생기를 잘 받으실 수 있나가 관건입니다.
    님께서 생기를 충분히 받으시면
    님 자신의 노력으로 변할 수 없는 특이한 식욕도
    변화될 수도 있거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9 그립습니다. 이인성 2003.05.06 1467
3358 뉴스타트에 졸업은 없다. 정광호 2003.05.07 1519
3357 추억과 감동이 많이 남네요.. file 이정현 2003.05.07 1625
3356 실물임니까???? 나놀라 2003.05.08 1542
3355 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사랑 2003.05.08 1488
3354 노래소리가 아직도.. file 정금실 2003.05.09 1501
3353 Re..자원봉사 하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관리자 2003.05.09 1588
3352 이상구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청산 2003.05.09 1504
3351 안녕하세요!!(^ ^+) 최승진 2003.05.10 1565
3350 제휴 및 협력회사 모집합니다. 예인익스프 2003.05.10 1571
3349 비바람이 불어도 꽃은 피듯이 lswlsr 2003.05.11 2108
3348 감사합니다 file 소망 2003.05.11 1477
3347 음악선물입니다^__^ file 소망 2003.05.11 1461
3346 Re..모니카만? 누나 2003.05.12 1483
3345 가슴이 메여와... 이찬구 2003.05.12 1714
3344 삶을 살아가는 방법... 이정현 2003.05.12 1537
3343 아하, 카타콤! 써니 2003.05.13 1552
3342 안녕하세요 민윤정 2003.05.13 1784
3341 사랑의 진.선.미. file 장만춘 2003.05.14 1597
3340 복음성가 감상하세요^^ file 소망이 2003.05.15 1492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