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7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꾸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계속 소식을 전하고싶어서 또 글을 씁니다.

늘 부정적이고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에 후회하고 남을 원망하며

늘 체력도 떨어지고 기운도 없고 활력도 떨어졌고

늘 어두웠는데

요즘은 기운도 엄청 좋아지고 체력도 진짜 많이 좋아졌습니다.

특히 눈이 매우 아팠는데 정말 아주아주 놀랍도록 좋아졌습니다.

특히 주변사람들이 제가 정말 많이 바뀌었다며 밝아졌다고 합니다.

저희 엄마는 저보고 얼굴에 요즘 빛이 난다고 말하더군요

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박사님 쓰신 글들 보면서

문득문득 들어오는 느낌들,, 생각들

여유있는 시간에 항상

내가 태어난 이유, 왜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야햐는지

강의를 들으며 책을 보면서 성경읽으면서

이런것들만 계속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모든 상황속에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를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하나님

빛처럼 밝은 하나님을 공부하면서

저도 점점 밝은사람이 되어가고있는것같습니다

2014년도에 박사님 강의를 우연히 보게되고

그 이후부터 꾸준히 보고있는데

처음엔 저의 삶에 변화가 없었는데

최근 어느순간부터

진짜 성령님의 인도로 제가 바뀌고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점점 희망이보입니다.

박사님 늘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항상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 profile
    이상구 2024.02.02 22:58
    이 게시판에 이런 글은 꼭 필요합니다.

    님은 과거에
    "늘 부정적이고 미래를 걱정하고 과거에 후회하고 남을 원망하며
    늘 체력도 떨어지고 기운도 없고 활력도 떨어졌고
    늘 어두웠는데--"

    이렇게 과거의 님처럼 살고 있는 분들이 지금 얼마나 많습니까?
    항우울제, 안정제, 알코홀, 마약에 사로잡혀 사시는 분들!
    어둠으로부터 자유할 수 없으신 분들!
    님은 이제 진리, 곧 진리의 빛, 생명의 진리를 찾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님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 거짓의 어둠은
    이제 진리의 빛으로 채워졌습니다.
    하나님의 빛을 받으면, 주위 사람들도 어머님처처럼 그 빛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요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저 자신도 성영말씀을 매일매일 더 새롭게 깨달아가고 있습니다.
    2부세미나를 계속하여 경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남 같은 분이 계심으로 저도 더 힘이 압니다.
    새로운 깨달음, 소식이 있을 때마다 새로운 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55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3432
4154 하하 접니다 정제윤 2000.07.18 2819
4153 하아아아암~~75기 신청했습니다 가려고요 ^^ 이재환짱-★ 2006.08.19 1666
4152 하루에 달걀을 두게 얻기 위해서 jeong,myung soon 2009.02.22 2267
4151 하루가 다르게 커지는 오색오이 맛보기 file 오색촌제비 2004.06.14 1841
4150 하늘재 휴양림과 센타건립 현황 정하늘 2007.12.13 2449
4149 하늘재 빌리지 (회원신청 마감) 2월 28일 입니다. 정하늘 2007.01.23 2157
4148 하늘이 푸르른 날은 ... 서은진 2002.03.08 1859
4147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Iloveyoumore 2018.10.13 397
4146 하늘에서 지구로 내려오는 새예루살렘성 장동기 2010.08.03 3050
4145 하늘에서 살때 1 요한 2021.12.03 153
4144 하늘에서 발생한 전쟁이야기 장동기 2010.08.05 2758
4143 하늘 푸른 날의 해맑은 아이들...^^ 산골소녀 ^^* 2003.12.18 1592
4142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김장호 2003.10.31 2080
4141 하느님의 형벌에 관한 질문 1 학어배 2016.01.04 284
4140 하나님이 주시는 쉼~♡ 1 Iloveyoumore 2018.12.26 293
4139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님을 설명드립니다. 장동기 2010.07.27 2458
4138 하나님이 사람을 죽이거나 벌하는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장동기 2008.02.23 2871
4137 하나님이 부리시는 악신도 있는가? 신근 2008.01.19 3016
4136 하나님이 병을 치유하심을 경험한 젊은 선교사의 간증 입니다. jeong,myung soon 2011.09.11 321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4 Next
/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