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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에서 의대생에게 하는 말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열심히 항암치료를 받아 오시고 계셨습니다. 암이나 어떤 질병의 치료라는 것이 어떤 특별한 기술, 특별한 지식을 요구하는 것처럼 그렇게 여러분 알고 계시죠. 저도 오래 동안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질병의 치료에 필요한 특별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의과대학을 갔습니다. 그래서 그 지식을 습득하고 기술을 연마해서 아주 좋은 의사가 되면, 나에게 오는 환자를 다 낫게 할 줄로 알고 의과대학에 입학했지요, 그런데 대 실망이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 하시는 말씀이 의사는 병을 낫게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치료와 치유의 차이
의사가 하는 것은 치료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원하는 것은 치료가 아니고 치유입니다. 여러분은 병 낫기를, 곧 치유를 원하시지만 불행히도 우리 의사들은 아직도 여러분의 암이나 다른 질병을 아직도 치유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 의사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몸에 병이 생기면, 그 불편한 괴로운 증세가 발생하지요. 의사들은 증세를 완화시키는 기술을 의과대학에서 배우고 나옵니다. 질병, 그 자체를 치유 하는 것은 배우지 못합니다. 그 당시에는 암이나 다른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은 배우지 못한 이유는 첫째 암이나 다른 여러 질병들이 왜 생겼냐를 설명을 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학계가 암의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암세포의 발생 원인을 알아야
 암이라는 병은 정상적인 건강한 세포가 암세포라는 비정상적인 세포로 변한 겁니다. 왜, 어떻게  변했냐? 지금 대부분의 암 환자들은 바로 이 원인을 모른다 이거예요. 정상세포가 왜 암세포로 변했는가, 곧 암의 원인을 모르는 상황에서 그 암을 완전히 치유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치유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의사들이 환자들에게 반드시 알게 해주어야 하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렇죠 먼저 암 발생의 원인을 알게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의 현대의학적 암 치료는 그냥 암 덩어리를 제거하거나 항암제나 방사선으로 암세포들을 죽이는 증세치료만 하는 겁니다. 여러분 암을 아무리 성공적으로 제거해 보세요.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질되게 한 원인을 모른다면 기존의 암을 성공적으로 제거하고 난 후에도 계속 정상세포가 변질되어 암세포는 자꾸만 생기게 됩니다. 여러분 몸에 아직도 얼마든지 남아 있는 정상세포가 있습니다. 그 변질릐 원인이 제거 되지 않는다면 정상세포들이 또 변해서 또 암세포가 되는 겁니다.
 
현재의 암 치료라는 것은 증세치료입니다. 당뇨치료도 그렇고, 혈압치료도 그렇고, 모든 질병의 치료가 정신을 잘 차리고 보시면 증세차료입니다. 모든 현대의학의 치료는 원인치료가 아닌 증세치료에 불과합니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현대의학이 세포의 변질의 원인을 몰랐기 때문에 그 원인 자체를 제거해 주지를 못했습니다.
 
 고혈압 약도 한번 먹기 시작하면 언제까지 먹어야 된다고 합니까? “죽을 때까지”그게 무슨 말이예요? 고혈압 약으로는 고혈압이라는 그 질병이 치유되지 않는다는 말이지요. 약은 그 증세를 조절하는 물질에 불과합니다. 그러니까 그 약으로는 죽을 때까지 먹어도 고혈압은 낫지 않는다는 뜻이죠. 왜? 고혈압 환자에게 당신은 이러이러해서 고혈압 환자가 됐다고 설명을 해주지를 않기 때문에 약만 끊으면 혈압은 다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암치료도 그렇습니다.
 
재수가 없어 암에 걸린 것은 아니다!
여러분 이렇게 암으로 이 뉴스타트프로그램에 오셨지만, 어느 의사도 아직도 여러분에게 이러이러해서 간세포가 간암세포가 됐습니다 라고 설명해 주십디까? 아니죠. 바로 이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러고 암환자들은 자기 암의 원인도 알지 못하시고서는 무조건 항암주사를 맞는다. 방사선을 쬔다. 수술을 해서 자꾸 암세포만 제거하고 죽이기만 하고 있는 거죠. 그러면 몸에 남아 있는 건강한 정상적인 세포가 또 암세포로 또 변하지요, 그러니까 재발이죠. 치료 후에 암이 줄어들면, 의사선생님은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환자들은 “아, 감사합니다.” 그러다가 또 1, 2년 또 마음 놓고 살다 보면, 또 재발입니다. 그러나 더 심각한 문제는 그때에도 암이 왜 재발했는지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암이 왜 생겼는지도 모르고, 또,  왜 재발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 나의 몸에 암이 생겼는데 운이 나쁘다고 생각하다니 이 얼마나 어리석은 일입니까! 인간의 몸은 이 세상의 어떤 기계보다 더 치밀하게 제작된 가장 우수한 기계입니다. 이런 놀랍게 치밀한 기계에 암이 생겼다는 것은 반드시 어떤 원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운의 문제일 수는 없습니다.
 
질병이 생기는 원인을 알고 싶어
저는 의사로서, 암이 왜 생기는지, 또 다른 질병들이 왜 생기는지 그것만 알면 얼마나 좋을까? 만약 내가 그것을 안다면, 환자들이 병이 낫도록 내가 도와줄 수 있을텐데. 라고 오랫동안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이러이러해서 정상적인 유방세포가 암세포로 변했습니다. 그러면 암환자들은 “아 그렇군요. 그러면 다시는 그렇게 하지 말아야 되겠군요.” 이렇게 되어야 암이 더 이상 재발하지 않고 정말 나을 수 있게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뉴스타트는 바로 이 원인을 알아서 이 원인을 해결하는 길입니다. 제가 이 시간부터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이라는 것이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설명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들어보지도 못한. 꼭 들었어야 되는 데, 암이 생겼을 때부터 치료를 시작할 때부터 꼭 알아두셨어야 될 그 원인을 말입니다. 이 원인을 여러분들은 전혀 알지 못하시고, 지금까지 그냥 치료를 받으신 그 원인 말이죠.
 
원인치료를 하면 암도 감기처럼
여기 이 뉴스타트 프로그램에 오셔서 보시니 왜 이렇게 봉사자들 중에 암이 나은 사람들이 많이 있겠습니까?,  그 이유는, “아, 내가 그래서 암이 생겼구나!” 라는 원인을 확실히 깨닫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말아야지.”라고 깨닫고 실천에 옮겨서 치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증세치료가 아닌 원인치료를 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몸 속에서는 매일 각종 질병이 생깁니다. 암이라는 병도 매일매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암에 걸려서 투병하시고 계시면서 생각하시기를 이 암이 제일 심각한 병이라고 생각하시지요.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암을 깊이 알고 보면 암처럼 병 같지 않은 병이 없습니다.  이 말씀 농담 같고 좀 과장된 말씀 같지요?. 그러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 병 같지 않은 병이라는 병은 어떤 병이 병 같지 않는 병이겠습니까? 제가 말씀 드리지요, 걸리긴 걸렸는데, 언제 걸렸는지 모르게 걸린 병. 그 다음에, 걸리긴 걸렸는데, 언제 나아버렸는지 모르게 나아버리는 병들이 병 같지도 않은 병입니다.  암도 그런 질병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의 몸에는 매일 암세포가 생깁니다. 우리 인간은 매일 암에 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여러분 이거 모르셨죠. 아무도 암 안 걸리는데 왜 나만 암에 걸렸을까. 여러분들 모두 그렇게 생각하시죠. 그건 천만의 말씀입니다.  제가 어제 밤 비행기, 카나다 밴쿠버에서 저녁 6시 반에 비행기를 타고 3시간을 LA로 가서 LA에서 밤 12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에 오니까, 오늘 새벽 5시 반에 내려서, 국수 한 그릇 먹고, 강릉 행 버스를 타고, 4 시간이 걸려 11시 반에 강릉에 도착했어요. 그래, 또 치과에 갈 일이 있어서 속초 치과에 갔다가, 여기 도착하니까 저녁식사 시간이죠. 비행기 오랜 시간을 타고 아주 고도가 높은 데를 나르면 우주선 노출이 많아서 그 우주선 때문에 세포가 변질 되어서 암세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어요. 방사선을 쬐면 암세포가 생기 듯이요. 아마 어제 밤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 몸 속에는 암세포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이 생겼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암환자는 안 되거든요.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나도 모르게 나아버리니까.
 
면역세포가 제대로 작동하면
 면역세포들은 피 속에 있는 여러 종류의 백혈구들인데, 그 중에 제일 중요한 면역세포가 바로 이 T-세포입니다. 이 T-세포 안에 보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는 자연 항암제라는 물질을 생산해내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입력이 되어 있습니다. 이 T-세포 뿐만이 아니라 온 몸을 구성하는 각 세포들 속에 입력 되어서, 어떤 특별한 물질들을 생산해 내는 프로그램을 유전자라고 부릅니다. 그러니까 이 T-세포 안에는 자연 항암제라는 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들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이 유전자가 켜졌다가 꺼졌다가 합니다. 이 유전자가 켜지면, 자연 항암제를 생산합니다. 꺼지면 유전자가 비활성화 되어 자연항암제는 생산되지 않습니다.
 
꺼진 유전자들은 어떻게 켜질까요? 여러분, 세포를 컴퓨터와 비교하면서 생각해보십시다. 컴퓨터 속에 여러 프로그램이 입력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어떤 프로그램을 켤 때 어떻게 켜지요?  프로그램을 켜고 끄려면 뭘 보내줘야 되요? 클릭을 보내줘요. 클릭 보낸다는 게 뭘 보내는 거예요? 전파신호를 보낸다는 겁니다. 이 T-세포 속에 들어 있는 그 유전자가 무슨 신호, 무슨 클릭을 받는지, 하여튼 켜졌다가 꺼졌다가 해요. 그래서 켜지면 이 동그랗게 생겼던 T-세포가 길죽 넙적하게 모양이 변하게 되요. 그러면서 이 T-세포가 왕성하게 자연 항암제를 생산해서 암세포에게 뿌려줘요. 그러니까 본래 둥그렇게 생겼던 암세포가 어떻게 되어버렸어요? 폭삭 주저 앉아 납작해져서 죽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이 암환자이신 여러분 몸에서도 매일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제 몸에서도 오늘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오늘 암환자가 안 될 것입니다. 그러니까 언제 암에 걸렸는지 몰랐다가 또 언제 나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여러분이 그 동안 살아 오시다가, 몇 년 전부터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여러분의 T-세포가 암세포들을 죽이지를 않기 때문에 암환자가 되신 것입니다. 자 여러분, 그러면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나의 암이 치유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의 T-세포 속에 입력된 그 유전자가 다시 켜지면 암이 치유됩니다. 그런데 이 꺼진 유전자가 다시 켜지려면, 먼저 왜 꺼졌는가를 알아야 될 것 아닙니까?  이것도 모르고 여러분이 무슨 암 치료를 한다는 겁니까. 그렇죠.  너무나 비합리적인 치료가 아닙니까?
 
방사선으로 100% 완치?
여러분이 예를 들어서, 여러분도 모르게 3년 전에 이 T-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자연항암제생산 유전자가 꺼져버렸다. 그럼 3년 전에 그 유전자가 왜 꺼졌나 이걸 알아야지. 이것도 모르고 치료한다고, 수술하여 떼내고 방사선 쪼이고 주사 맞고 그래서 100프로 암을 제거해 보세요. 그게 완치가 되나요?. 또 정상적인 세포가 또 새로운 암세포로 변할 텐데. 이걸 알아야 되요. 그래서 지금 현재까지 여러분이 이 놀라운 사실을 알지 못하고 치료받아 오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원인제거를 하지 않는 항암치료에 희망을 걸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유전자의학의 발견
제가 지금 말씀 드리는 이것, 유전자라는 것은 어떻게 켜지고 어떻게 꺼지는가? 꺼진 유전자는 어떻게 켜지는가? 바로 이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제가 벌써 말씀 드린 것이 있습니다. 꺼진 유전자가 꺼지는 방법은 유전자가 클릭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클릭이라는 것이 뭘 받는 것입니까? 바로 신호를 받는 것입니다. “아,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 속에 입력 되어 있는 유전자들은 신호를 받는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유전자가 켜지고 꺼지고 하는 것은 유전자 자체의 문제라기 보다는 무엇의 문제일 수 있겠구나, 신호의 문제일 수 있겠구나. 라고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여러분이 조직적으로 이해를 해야 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자 여러분, 투병도 전쟁입니다. 그렇죠? 전쟁에 이기려면 뭐를 알고 뭐를 알아야 된다? 그렇죠. 적을 알고 그 다음에 또 나를 알아야 승리합니다. 손자병법이지요. 그러나 지금 여러분들은 암 투병을 하시는데, 적이 뭔 줄도 몰라. 다시 말하면 암이 뭔 줄도 모르신다는 것입니다, 암이 도대체 왜 생길까? 이것도 몰라. 여러분. 이것 참 어이가 없는 겁니다. 저는 현대의학을 공부한 의사로서, 이러한 암치료법을 배우면서 생각하기를, “가만히 있어, 이거 좀 이상하잖아, 이거. 뭐 하는 거야. 무조건 떼 내버리고 암세포들을 죽이기만 하면 어떻게 해. 재발은 어떻게 막을 건데?”라고 고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담석증의 증세치료와 원인치료
옛날 얘기 하나 하고 지나가지요. 병중에 역사가 깊은 병이 있습니다. 그 병이 뭐냐 하면, 소위 담석증이라는 병이 있습니다. 담석증. 곧 담낭에 돌이 생기는 병입니다. 그 병을 의과대학 다니면서 배우게 됐습니다. 담낭 안에 돌이 생기면 지독하게 아프죠. 근데, 정상적으로 이 담낭 안에 들어 있는 건 뭡니까? 담즙이죠, 담즙은 액체입니다. 이 담즙은 뭐 하는데, 사용하냐 하면, 여러분이 특히 그 삼겹살 잡수실 때, 필요합니다. 담낭의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안 나오면 기름기가 소화가 안 되요. 그래서 기름기의 소화를 도와주는 것이 바로 이 담낭 안에 저장되어 있는 담즙이라는 액체입니다. 이 담즙이라는 액체가 간에서 생산됩니다. 그리고 담낭 속에다가 저장을 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에, 삼겹살이나 새우튀김이나 갈비를 뜯을 때, 이 담낭이 쫙 수축합니다. 그러면서 그 속의 담즙이 담관을 타고 십이지장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담낭에 돌이 생겼으면, 왜 생겼냐를 따져봐야 되죠, 그렇죠? 그런데 돌이 생겼는데, 어떻게 치료합니까? 맨 처음에 어떻게 치료한 줄 아세요? 이 담석증이라는 병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그 당시 의사들이 생각하기를, 아, 이 담낭 안에 돌이 생기는구나. 그러면 돌만 꺼내면 되겠다. 도대체 돌이 왜 생겼는지를 따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외과의사들이 배를 째고, 담낭을 찾아서 그 담낭에 구멍을 내어 그 속에 돌이 있는 거를 꺼내어 주었습니다. 아, 꺼내니까 얼마나 시원해요. 그렇죠. 아, 통증이 싹 없어져버렸지요. 그러니까 환자들은 아, 다 나았다고 생각했지요. 그런데 그 후 한 6개월 있으니까, 또 아파. 또 보니까, 또 돌이 생겼어. 그래서 또 수술해서 돌 꺼내고, 또 재발하고, 또 수술하고----. 그렇게 하다 보니까. 아하, 돌 꺼내봐야, 아무 소용이 없구나. 그래서 담석증 있는 환자는 어떻게 해버리자?,  담낭을 아예 잘라버리자 까짓 것. 여러분 현대의학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의대 에서도 못가르쳐준 담석증과 암의 원인
저는 의대 학생으로서 이걸 배우면서, “저 교수님, 돌은 왜 생깁니까?” 교수님의 대답이 “모른다.” “그러면 암은 왜 생깁니까?” 교수님의 대답은 “모른다.” 였습니다. 그 당시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제는 압니다.  돌은 왜 생기냐 하면? 이 담낭 속에 저장되어 있는 담즙이라는 이 액체 성분이 세 가지 중요한 성분이 있어요. 콜레스테롤이라는 성분이 있고 그 다음에 담즙산이라는 성분이 있고, 그리고 인지질이라는 성분이 있어요. 이 세 가지 물질들의 밸런스가 딱 맞아야 담즙이 액체 상태로 있을 수 있어요. 이 세 가지 중에 한가지 물질이라도 농도가 올라가면 이게 결정체가 되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너무 많으면 콜레스테롤 돌이 생기고, 또 담즙산 농도가 높아지면 담즙산 돌이 됩니다.   염전에서 소금 만드는 원칙하고 똑같아요. 바닷물을 자꾸 증발을 시키니까, 바닷물에 녹아 있던 소금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소금결정체, 곧 소금 돌이 되잖아요. 그렇다면, 왜 그 사람은 콜레스테롤이 많은가? 콜레스테롤이 많은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이지요. 그러면 그 사람 고기 먹지 않도록 하고, 건강식 시키면 어떻게 되요? 생겨 있던 콜레스테롤 돌이 어떻게 되겠어요? 다시 녹아버립니다. 원래 녹았던 것이 농도가 높아지면서 돌이 된 거니까 다시 농도가 낮아지면 당연히 다시 녹아버리지요. 염전에 비가와서 소금 농도가 낮아지면 다시 소금이 녹아버리는 원리와 꼭 같습니다. 그러나 의사들은 오랫동안 담낭 속에 담석이 다시 녹는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제는 이론적으로 담석이 녹는다는 것을 압니다.
 
원인치유를 하면
뉴스타트 하시면 담석증은 금방 없어집니다. 이걸 삼겹살 계속 먹고 갈비를 뜯고 이러니까 콜레스테롤이 더 많아지죠. 새우튀김, 굴, 전복, 콜레스테롤 덩어리 아닙니까. 게, 영덕 대게, 이런 거. 그러니 돌이 안 생길 수가 없죠. 원인을 알면 모든 것이 너무 쉬워요. 그런데 여러분, 답답한 것은 아직도 병원에서는 어떻게 해요? 뉴스타트 보다는 담낭 그 자체를 그냥 잘라버립니다. 그러면 더 이상 안 아파요. 그래서 계속 삼겹살 먹어도 되죠. 그럼 그것 때문에 더 큰 병 생긴다니까요. 결국 동맥경화, 암 이렇게 더 심각한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니까요. 담낭에 돌 생겼을 때 정신 좀 차려서 뉴스타트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저는 의사로서 너무나 답답하더라고요, 의과대학 다닐 때.
 
진짜 적은 누구인가?
여러분 뉴스타트는 적을 알고 누굴 알게 하는 거예요? 나를 알게 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知彼知己’면, 백전백승이라. 그러므로 뉴스타트는 백전백승할 수 있습니다. 내 몸에 병을 일으킨 장본인은 누구입니까?  나 자신이 아닙니까?  다시 말하면 나 자신이 나의 적이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지금부터, 아, 내 몸에 병을 생기게 한 것은 바로 나구나. 그래서 잘 알고 보면, 적이 누구요 적이 암인 줄 알았는데, 그 암이 적이 아니고 바로 내가 나의 적이라는 이 놀라운 사실. 내가 어떻게 했길래 내 정상적인 건강한 세포를 암세포로 변질시켰냐? 이걸 알아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대의학은 암 덩어리를 적으로 간주하고 암덩어리만 자꾸 쳐부수는 것입니다. 그러는 동안 그 암덩어리를 만든 나는 전혀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암은 자꾸 재발하죠. 그렇죠?.
 
세포 속의 유전자는 어떻게 켜지나?
자, 여러분 우리는 오늘부터 새로운 출발을 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출발!, (박수소리), 자, 여러분 박수를 왜 치시죠 갑자기?. 박수를 치라고 얘기도 안 했는데, 왜 쳤어요?, 아!, 제가 드리는 설명이 맞(옳)다!, 이거죠?, 맞다!. 옳으니까 기쁨이 생기고 속이 시원하다. 그러니까 박수를 치고 싶다!. 그렇죠?. 이게 뭔지 아십니까? 제가 오늘 저녁에 여러분께 짤막하지마는 이렇게 말씀 드린 것이 여러분을 박수 치게 한 신호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신호라는 것은 유전자를 클릭하여, 꺼진 유전자를 켜주기도 하고 꺼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지금 박수친 것은 기분이 좋으셔서 쳤다. 기분이 좋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뇌세포 속에 행복프로그램,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물질들을 생산하는 유전자들이 들어 있어요. 그 행복물질들 중에 기쁨을 주는 물질도 있지요, 그래서 마음이 기뻐지는 이유는 뇌세포 속에 기쁨 물질이 생산하는 유전자가 입력이 되어 있어요. 그 기쁨 물질이 뭐예요? 엔도르핀 아닙니까? 그 엔도르핀을 생산하는 유전자가 이 강의를 들으시면서 느끼기를, “야! 이 말이 진짜 옳다, 이것은 진리이다”라고 생각 할 때에 그 진리와 진실이 엔도르핀 유전자를 켜주는 신호가 되어서 그 엔도르핀 유전자가 켜져서 엔도르핀이 탁 생산되니까 여러분이 기뻐지고 그 결과 박수가 나왔다는 말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기분이 좋아서 자꾸 박수를 치시는데, 어떤 다른 의사가 갑자기 저를 밀어내고 올라와서 지금 이상구가 하는 소리는 다 거짓말이고 사기요. 그러면 여러분 켜졌던 엔도르핀 유전자가 꺼져요 안 꺼져요? 꺼져버리죠. 여러분의 생각에 아이고 우리가 사기 당하고 있구나. 그런 속았다는 생각이 드시게 되면 유전자는 꺼져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전기제품 같은 인체
자, 여러분 보세요. 이제 유전자를 조절하는 그 신호라는 것이 뭔지 알겠습니까? 여러분이 꼭 알아야 될 것을 알게 될 때, 그 신호라는 것은 하나의 그냥 신호에서 끝나는 게 아니고, 꺼져서 작동하지 않던 어떤 유전자를 다시 켜주어 작동시킬 수 있는 어떤 에너집니다. 제가 여기 무선마우스를 손에 들고 있는데, 이 속에 뭐가 들어있어요? 배터리가 들어있어요. 이 신호라는 것은 이 배터리를 사용해서 보내는 겁니다. 그러니까 신호에는 반드시 뭐가 있는 겁니까? 배터리 속에는 에너지가 있는 거죠. 그래서 신호에는 에너지가 있는 겁니다. 에너지 없이 신호를 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유전자들도 켜지기 위해서는 신호 곧,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문제는 어떤 신호가 유전자를 끄며, 어떤 신호가 유전자를 켜느냐 이게 중요하다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지금 제가 암에 초점을 맞춰서 일단 얘기하겠습니다. 여러분이 암환자가 되셨다는 것은 어떤 나쁜 신호를 받아서 T-세포 속에 입력이 되어있는 자연 항암제를 생산하는 유전자가 꺼졌다는 겁니다. 무엇으로 인하여 꺼졌다?. 그렇습니다. 나쁜 신호. 즉 유전자를 끄는 신호. 그 끄는 신호는 기분 나쁜 신호입니다. 켜는 신호는 어떤 신호요? 기분 좋은 신호예요. 그래서 그 신호에는 힘이 있다.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옛날부터 ‘아는 것이 힘이다’라고 말해왔습니다. “아, 그렇구나! 음, 알았다!” 할 때 유전자에 힘이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꺼져 있던 엔도르핀 유전자가 확 켜지고 꺼져있던 자연 항암제 유전자가 켜진다는 말입니다. 자, 여러분이 박수를 또 치시는데 이 순간에 여러분의 T-세포 속에 꺼져 있던 자연 항암제 유전자가 잠깐 반짝 켜집니다. 놀라운 현상입니다.
 
더 많은 유전자를 켜기 위해
자, 그런데, 아주 왕성하게 치시는 분도 있고, 대충 치시는 분도 계시고 또 안 치시는 분도 계신데. 이왕 유전자가 켜지시려면, 어떻게 하는 게 유전자들이 더 잘 켜지겠습니까?, 전기 켤 때, 스위치를 이렇게 쫙 내리면 어둑어둑 해지고, 이렇게 반대로 돌리면 점점 더 환해지는 그런 스위치가 있지요, 유전자도 그렇습니다. 유전자도 환하게 켜질 수 있고 아주 어둑어둑 하게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얼마나 유전자가 힘을 받느냐, 즉 에너지를 받느냐에 따라서 유전자가 켜지는 정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여기 꽃이 있다면 “아, 꽃도 참 너무 이쁘다!. 아, 향기가 너무 좋다!” 이렇게 강력하게 표현할 때에 유전자가 더 환하게 켜지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박수를 세게 쳐야 되겠습니까, 약하게 쳐야 되겠습니까? 예 세게 치셔야 되요. 이왕 켜질 거, 확실하게 켜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바로 저기 송영빈 봉사자가 앉아 있습니다.  저분이 깨달으신 것입니다. “아 내 유전자를 꺼버리는 놈은 바로 나였구나. 그런 내가 이때까지 꺼버렸던 나의 유전자를 다시 켜야지!”라고 단단히 결심을 했어요. 그래서 제가 한 마디만 해도 “우와!” 함성과 함께 박수를 왕성하게 쳤습니다. 그 결과 3 개월 만에 폐암 말기, 병원에서 포기한 저 분이 그 후에 다시 병원에 갔더니 싹 다 나아버렸습니다.
 
자, 여러분들 이제 어떻게 해야 될 지 아시겠지요?, 강력한 신호를 꺼진 T-세포 유전자에게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기술과 지식으로 병이 낫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았느냐? 그것이 중요하다 이거죠. 어떻게 살았느냐? 무엇이 그렇게 중요했느냐? 무엇이 그렇게 중요했기에 내가 이렇게 내 유전자까지 내가 다 꺼버리면서 살았느냐?. 이것을 생각해 보시라는 말이지요. 이 유전자들은 알고 보니까, 놀랍게도 켜지기도 하고 꺼지기도 한다는 새로운 과학적인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유전자 지도에 대해
여러분 이 사실은 최근에 밝혀진 사실입니다. 제가 의과대학 다닐 때만 해도 몰랐습니다. 제가 의과대학 다닐 때가 1960년대니까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이죠. 그때는 유전자가 뭔지도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유전자에 대하여, 세포 속에 입력되어 있는 유전자들에 대하여 연구를 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유전자에 대한 연구를 ‘인간 게놈 프로젝트’라고 그럽니다. 게놈이라는 말은 유전자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불과 10년 12년 13년 전입니다. 아 그래서 인간 게놈 프로젝트가 드디어 완성이 되면서, 뭐가 만들어졌나? 네, “인간 유전자 지도”라는 것이 만들어졌습니다.
 
자 여기 보시면, 인간 유전자 지도가 사실상 완성이 됐다. 이 완성된 게 언제라고요? 2003년 4월입니다. 불과 8년 전. 그 유전자 지도라는 건 뭐냐? 지도라는 것은 위치를 보여주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췌장암이 걸렸다면, 어느 위치에 있는 유전자에 문제가 생겼느냐? 어느 유전자가 꺼졌느냐? 어느 유전자가 손상이 되었느냐? 유방암이라면 어느 유전자냐? 이런 걸 보여주는 각 질병에 걸렸을 때, 그 질병에 걸리게 하는 그 유전자는 어디에 위치하느냐?. 그럼 유전자의 위치라는 말은 뭐냐? 여기 유전자 덩어리가 있습니다. 유전자 덩어리를 염색체라고 불러요. 유전자는 알고 보면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세포 속의 유전자
gene-destiny.jpg유전자는 세포 속에 있으니까 우선 세포부터 보겠습니다. 이게 세포인데, 우리 몸은 세포로 구성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이게 정상적인 세포인데. 여기 한 가운데 이 세포핵, 보라색 핵, 구멍이 빵빵 뚤린 고무풍선 같은 구조인데, 이 핵 안에 유전자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런데 유전자들은 덩어리를 지어서 들어있어요. 이 유전자 덩어리들을 염색체라고 부릅니다. 이 염색체는 스물세 덩어리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러분의 컴퓨터를 보면, 여러 프로그램들이 어디에 입력이 되 있습니까? 하드에 입력되어 있죠. 여러분의 컴퓨터 하드는 하나 있을 수도 있고 두 개 있을 수도 있는데. 이 세포라는 컴퓨터 안에는 이 하드가 스물세 개 있습니다. 그 스물세 개 있는 하드를 염색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이 스물세 개의 염색체가 사이즈가 각각 달라요. 그래서 키가 제일 큰 염색체를 1번, 그 다음에 조금 작은 것 해서 제일 꼬맹이가 22번. 그래서 키 순서대로 배열하여 연구했습니다. 그래서 유전자 지도라는 것이   완성되었습니다. 인간게놈프로잭트의 결과이죠, 인간 유전자 지도는 각 질병에 걸렸을 경우에 몇번 염색체 상의 어느 곳에 위치한 유전자가 변질 되었냐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1번 염색체가 키가 제일 큽니다. 대장암은 2번 염색체의 중간부분에 위치하고 있는 유전자의 변질이다. 폐암에 걸린 것은 3번 염색체의 상반부에 위치한 유전자의 변질이다. 이래서 각 질병마다 어디에 위치한 유전자가 변질되었는지가 모두 다 밝혀졌습니다. 당뇨병은 7번 염색체의 꼭대기부분의 유전자. 비만은 7번 염색체의 하반부 유전자의 변질. 이 유전자지도를 쭉 보시면, 모든 질병들은 어디에 위치한 유전자가 변질되었는지가 확실히 밝혀져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런 놀라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유전자는 변한다!
지난 날에 우리가 의과대학 다닐 때는 유전자라는 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제 알고 보니까. 유전자는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켜진 유전자가 꺼질 수도 있고, 꺼진 유전자가 다시 켜질 수도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정상적인 구조를 가진 유전자가 변질 될 수도 있고, 변질된 유전자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유전자라는 것은 가변성이다. 그렇죠.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갈 수도 있고 비정상에서 정상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 정상에서 비정상으로 갈 수 있으니까, 내가 병에 걸린 것이고, 또, 비정상적으로 변질되어 있는 유전자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구나. 그러니까, 내 병은 이제 나을 수가 있구나. 이렇게 유전자를 회복 하여 치유를 이루는 것이 바로 뉴스타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희망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병원에서는 희망이 없다고 그래도 뉴스타트에서는 희망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해 주는 치료로는 희망이 없다 이겁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병원서 하는 치료는 안 합니다. 왜, 그건 희망 없으니까. 그렇게 치료해 봐야 희망이 없다는 거는 저도 잘 압니다 이제는 희망 있는 길로 가자는 말입니다. 희망 있는 길로 갈려면, 우리가 알 거를 알아야 된다, 곧 진리를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지피지기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는 백전백승할 수 있다 이거죠. 그래서 여러분, 이제 내일부터는 좀더 자세히 말씀드릴 것입니다.
 
소나타 고치는 방법처럼
그 다음에 여러분 제가 한 가지만 더 강조하고 끝나고 싶은데. 모든 질병은 다 유전자의 문제입니다. 이 건, 이제 과학적으로 확실히 밝혀진 사실입니다. 모든 질병은 유전자의 문제. 그리고 모든 질병의 치유는 유전자의 정상적인 회복입니다. 모든 질병은 유전자의 변질이기 때문에 어떤 질병이든지 치유된다는 것은 변질된 유전자의 회복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질병이 걸렸을 때, 그 각 질병에 따른 여러 종류의 증세들을 완화시키기 위한 치료하는 방법은 다 달라요. 그렇지만, 질병을 치유하는 방법은 변질된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각 질병마다 유전자를 회복시키는 방법이 각 질병마다 같겠습니까 다르겠습니까? 물론 같죠. 유전자는 어느 유전자이든 간에 동일한 DNA 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 변질된 유전자들의 위치에는 상관 없이 DNA를 회복시키는 방법은 동일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나타가 강릉 소나타냐, 광주 소나타냐, 서울 소나타냐, 대전 소나타냐, 소나타가 고장 났을 때 소나타의 위치에는 상관없이 소나타를 고치는 방법은 다 같은 것과 동일한 원리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무슨 병에 걸려오셔서도, 여러분의 유전자 고치는 방법은, 어느 유전자를 막론하고 유전자 회복시키는 방법은 한 가지, 같은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뉴스타트라는 것을 여러분이 이해하게 되시면, 여러분이 “이제는 알았다!. 이제는 다시는 재발하지 않고 건강하게 살 수 있겠구나!”라는 자신감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뉴스타트란 과연 어떤 것일까요? 정말 흥미진진한 새로운 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클릭, 곧 유전자들이 새로운 신호를 받아 꺼진 유전자를 다시 켜주는 놀라운 뉴스타트의 길로 오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침내, 증세치료가 아닌, 진정한 치유의 길이 우리 모두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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