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 배운 하나님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감사하고
제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져야 할
삶의 태도, 세상을 보는 관점, (세상관,인생관,인간관 등)
등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된 박사님의 강의가 아니였다면
제가 성경을 보거나 하나님을 믿을 일은 절대로 없었을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예전에 박사님께서 댓글에 달아주셨듯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변해가고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매번 저의 부족한 질문에 정성껏 손수 답변달아주시고 감사하였습니다.
소소하지만 홈페이지에서 후원계좌를 보고 센터참가비 정도의 후원을하였습니다.
좋게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280 | 박사님 전기장판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 진세현 | 2008.12.23 | 2617 |
| 2279 | 박사님 저희 어머니가 많이 아프십니다. 2 | 이요한 | 2021.10.28 | 199 |
| 2278 | 박사님 저현진이 인데요 | 김종수 | 2007.07.13 | 1471 |
| 2277 | 박사님 욥의 말년의 복에 관해서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1 | 행복해지기를 | 2024.03.20 | 68 |
| 2276 | 박사님 여기다가 질문좀 할께요 | 시골사랑 | 2013.01.12 | 996 |
| 2275 | 박사님 얼굴에 주사염이 심한 50대주부입니다 1 | 정아 | 2022.03.02 | 612 |
| 2274 | 박사님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1 | Iloveyoumore | 2019.04.17 | 345 |
| 2273 | 박사님 안녕하십니까 | 남대송 | 2013.08.02 | 766 |
| 2272 | 박사님 안녕하신지요. '하나님이 주시는 시련/고난' 이라는 주제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1 | JYP | 2018.04.12 | 409 |
| 2271 | 박사님 안녕하신지요. | 오기섭 | 2008.04.23 | 1897 |
| 2270 | 박사님 안녕하셨습니까. | 이상엽 | 2007.10.17 | 1915 |
| 2269 | 박사님 안녕하세요? | 이명원 | 2007.07.20 | 1614 |
| 2268 | 박사님 안녕하세요-질문요^^ | 이명원 | 2006.10.12 | 1575 |
| 2267 | 박사님 안녕하세요, 사업을 하다가 98년도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1 | therealme | 2013.10.16 | 1467 |
| 2266 | 박사님 안녕하세요 | 김상대 | 2008.05.09 | 2033 |
| 2265 | 박사님 안녕하세요 7 | 다니엘 | 2019.03.06 | 299 |
| 2264 | 박사님 안녕하세요 1 | 이기자 | 2019.06.21 | 232 |
| 2263 | 박사님 신기해요! | bori | 2013.07.25 | 958 |
| » | 박사님 소소하지만 센터에 후원하였습니다 2 | 행복해지기를 | 2024.05.16 | 110 |
| 2261 | 박사님 세미나중에 나온... | 김혜림 | 2010.07.12 | 1846 |
그러나 더 더욱 기쁜 것은
님께서 저의 강의를 통하여 하나님, 곧 무조건적 사랑의 하나님
생명의 하나님을 만나셨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