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 어린이들을 위한 동시조
나보단~~~
나보다 더많이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
나무에 걸린 예쁜 리본들
나를바꾼 주의 십자가...
나를 향한 너의 끝없는 분노...이해할 수가 없어..
나도 모르게 변하여 가고 있는 제 "러브 스토리"
나는 흠이 많아 보이는 하나님이 더 좋다...
나는 행복한 사람
나는 할 수 없잖아요
나는 예수님이 좋아
나는 언제나 사랑받는 사람입니다... ^^
나는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모르고, 남들은 안다..!
나는 느낀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나 여기 살아있오
나 어때....
나 어느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