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하시는 분들이 암과 자기 성격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고쳐보려 하지만 정말 힘든 경우가 흔히 있습니다.
"성격을 바꾸려해도 바꿔지지를 않는다."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맞기는 맞지만 믿을려고 해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성격을 성격이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성격은 하나의 에너지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모멸감을 줬을 때 그 모멸감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힘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이 힘을 포용력이라고 합니다.
포용력이 충분할 때는 "저사람이 그런 뜻으로 한게 아니겠지."
"그런 뜻으로 했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했어도 난 그를 용서할거야"
그 힘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주는 힘입니다.
그 힘은 아무도 이길 수 없는 힘입니다.
아무리 얼굴에 침을 밷고 때리고 못을 밖아도 그를 미워하고 대항하지 않을 수 있는 힘이 예수님에게 있었기에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주세요,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라고 하실 수가 있었습니다.
그 힘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에너지입니다.
그 힘을 하나님이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한전에서 그 전기를 여기로 보내주니까 우리가 지금 전기를 쓰고 있듯이...
태양에너지가 지구까지 와서 곡식과 과일을 익히고 우리로 생명을 유지하게 하듯이...
하늘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지금 우리에게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에너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인터넷 클라우드에서 자료를 다운 받듯이
우리도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믿고 기도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다운받을 수 있다고 믿을 때 우리가 그 품성을 다운받게 됩니다.
이 얼마나 첨단적 품성변화가 아겠습니까?
뉴스타트가족 여러분!
우리에게는 그저 소원을 가지고 있을 뿐,
그것을 이룰 힘도 없습니다.
그 소원을 가지고 무조건적인 사랑에
마음을 두고
강의를 듣고
밀씀을 읽고
감동을 받다 보면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전혀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해 줍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즐거움, 행복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사님이 하시는 말씀은 맞기는 맞지만 믿을려고 해도 믿어지지가 않는다."
성격은 하나의 에너지입니다.
이 힘을 포용력이라고 합니다.
"그런 뜻으로 했을지라도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그런 마음으로 했어도 난 그를 용서할거야"
그 힘은 아무도 이길 수 없는 힘입니다.
태양에너지가 지구까지 와서 곡식과 과일을 익히고 우리로 생명을 유지하게 하듯이...
우리는 그 에너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
우리도 무조건적인 사랑의 마음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믿고 기도하면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 얼마나 첨단적 품성변화가 아겠습니까?
우리에게는 그저 소원을 가지고 있을 뿐,
그것을 이룰 힘도 없습니다.
강의로 들었을때 무릎을 쳤던 부분인데
글로 읽으면서 다시한번 정리가 되는군요
맘에 딱 와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