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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세상에선 축복받은 사람들을

  • 돈 많은 집에 태어난 사람들,
  • 남이 누리지 못하는 호강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
  • 섬기기 보다 섬김을 받고 사는 사람들,
  • 힘든 일 안해도 되는 사람들, 
  • 높은 지위에 오른 사람들,
  •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은 사람들,
  • 갑자기 돈 벼락 맞은 사람들을 축복받은 사람들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것이 과연 축복 받은 것일까요?

그들이 받은 것은 누려봤자 100살 동안 누리는 것입니다.
그들이 받은 것들은
  •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 돈 때문에 스트레스받지 않아도 되는 것이고
  • 명예와 인기로 인해 잠시 만족은 있지만 그것은 잠시일 뿐
  • 머지않아 그것들이 사라질 때 오는 공허감은 이루 말 할수가 없습니다.
  • 그래서 온갖 질병에 걸리는 원인이 될 뿐입니다. 

돈은 많을수록 스트레스도 함께 옵니다.
천만원을 가진 사람은 천만원 만큼의 걱정이 있고
1억을 가진 사람, 십억, 백억, 천억, 올라갈 만큼의 걱정, 갈등, 생각이 복잡해집니다.

돈은 가질수록 적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 천만원을 모으면 1억보다 적게 느껴지고
  • 1억을 모으면 10억보다 적게, 적게 적게... 10조의 재산가는 100조의 재산가에 비해 가난하다고 느낀다고 합니다.
  • 이것이 상대적 행복의 비애입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을 세어볼까요?

섬김의 축복
  • 섬김을 받으려 하면 그만큼의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 댓가를 지불해도 마음에서 나오는 섬김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 조건적일 뿐이지요.

  • 그러나 조건없이 남을 섬기는 것은 무한한 기쁨과 감사, 그리고 보람이 함께 찾아 옵니다.
  • 특히 나보다 건강하지 못한 분들을 예수님의 마음으로 섬기는 것은 영원한 축복까지 함께 찾아 옵니다.
  • 마10:42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 보잘 것 없는 사람 중 하나에게 그가 내 제자라고 하여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사람은 반드시 그 상을 받을 것이다." (공동번역)

깨달음의 축복
  • 여기 이상구박사센터에 와서 불치병의 치유를 맛본 사람들은 자기가 얻은 질병들이 축복이라고 생각하고 자랑합니다.
  • "나는 대장의 축복을 받았다." "나는 간의 축복, 나는 신장의 축복, 나는 유방의 축복을 받았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합니다.
  • 왜냐하면 그 암 때문에 받은 축복이 어마어마 하기 때문입니다.
    • 창조주의 치유 프로그램을 깨달은 축복,
    • 진 선 미, 생명을 깨달은 축복, 
    • 사랑이 가장 강력한 방사선이라는 것을 깨닫고 누리는 축복.
    • 창세전에 예비된 영생의 축복을 믿게 된 축복! 대박!

내가 받은 축복을 나눠줄 수 있음에 감사
  • 나로 인해 나와 같은 질병으로 인해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위치에 와있다는 축복
  • 내가 나눠줄 게 있다는 것처럼 축복은 없습니다.
  • 우린 아무것도 없는 데도 왜 이렇게 나눠줄 것이 많은 지....ㅎㅎㅎ
  • 나누는 사람은 나눌수록 배가되어 어마어마하게 늘어납니다.
    • 그런데 나누지 않는 사람은 자기 것 하나 붙들고 있다가 그것 마저도 뺏기게 된답니다.

이 암으로 인해
진정한 웃음을 찾았고,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끼는 행복을 찾았고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행복을 찾았고

창조주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고

영원한 생명을 얻었고

영원한 세월을 살아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비결을 받았으니 

이보다 더 큰 대박이 있을까요?


오늘은 186기 뉴스타트세미나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 인생의 가장 큰 대박을 맞기 위해 오는 분들을 맞기 위해 청소를 하고 정리를 하고 준비를 하는 우리 마음이 얼마나 즐거운지요.
  • 어떤 분들이 이 축복을 받게 될 것인가? 기대가 됩니다.
  • 이분들이 누릴 축복과 행복과 즐거움은 평생 맛보지 못한 것입니다.
  • 한 분 한 분이 경험할 이 땅에서의 천국이 그들을 치유하고 대박이 터져서 웃음이 넘치고 얼굴이 빛나게 만들 것입니다.
  • 벌써부터 가슴이 부풀어요.

여러분! 
실황을 켜 놓으시고 함께 뉴스타트 따라 하시면서 함께 이 즐거움 가운데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참가자들이 어떻게 치유되고 변화될 때마다 박수도 쳐 주시고 축하의 리플도 달아주세요.

http://www.leesangku.org/ns/에 들어오셔서 실황을 켜 놓으시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우리가 받은 축복! 대박을 가슴에 안고 행복에 겨워 웃고 노래하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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