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모든 병이 나을 수 있다.
타임지에 올라올 정도로 충격적인 소식 - 모든 병이 나을 수 있다.
2010년1월 10일 놀라운 희망의 소식이 발표되었습니다.
전 세계인이 보는 타임지에 그동안의 상식을 뒤엎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다"
"뇌세포는 재생하지 않는다"
"부모로 받은 유전자는 변할 수가 없다"
"너는 체질이 암체질이야"
이런 상식을 뛰어넘는 소식!
"유전자는 변할 수 있다"
"우리의 유전자가 변질 되어 병이 들었다면
유전자는 변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다시 변하여 우리의 질병이 나을 수 있다!"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우리는 배워 왔으나 유전자는 변하기 때문에 우리의 체질도 변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유전자는 변하여 나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굉장한 소식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나는 안돼"
"나는 체질이 그래서 나을 수가 없어"
"이건 부모님도 그랬고 조부모님도 그랬어"라고 단정해버립니다.
미국의 멋진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그 대표적인 경우이지요.
"엄마도, 할머니도 유방암이었다, 나의 유방암 발생률은 87%다.
유방암 발생율을 5%로 낮추기 위하여 수술을 시행하였다!"
그가 유방암을 절제한 것은 2013년도 였지요.
이 놀라운 사실이 타임지에 2010년 발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랐을 수도 있겠고 알았어도 믿지 못한 결과이겠지요.
그 아름다운 여성이 충격적인 결정을 하게 된 것입니다.
참 슬픈 사실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 "아는게 병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진실을 알면 힘이 되지만
거짓을 알면 병이 된다는 말이지요.
체질은 변하지 않는다고 알면 병이 되지만
유전자는 변하여 병이 나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치유의 힘이 됩니다.
저 타임지에 내용을 보면
"The new science of epigenetics reveals how the choices you make can change your genes."
"새로운 유전자과학은 어떻게 당신의 선택이 유전자를 변하게 할 수 있는 가를 발표하게 되었다."
더 희망적인 내용이죠?
우리가 선택만 잘 한다면 우리의 유전자는 변할 수 있다!
산돼지를 집돼지가 되려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그러나 집돼지를 산돼지가 되게 하려면 한 6개월이면 충분합니다.
암 걸린 상태가 비정상인가 정상인가?
당연히 비정상이지요.
폐암 걸리려면 담배를 아주 헌신적으로 피워야 걸립니다.
그래도 쉽게 암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우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 암이 잘 걸리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도 아주 왕창, 지속적으로 받아야만 암이 걸립니다.
그러나 암이 걸렸던 사람도 치유 되는 것은 비정상 집돼지가 정상적인 산돼지로 변하는 게 금방 이루어 지는 것처럼
우리 환경을 뉴스타트 환경으로 바꿔버리면 금방 정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선택이 유전자를 변하게 할 수 있을까요?
유전자가 변한다! - 유전자에 어떤 에너지가 작용했다는 말입니다.
유전자가 나쁘게 변했다! - 나쁜 에너지가 작용했다는 말이고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 좋은 에너지가 작용했다는 말입니다.
어떤 에너지가 좋은 에너지이고
어떤 에너지가 나쁜 에너지일까요?
아래 그림에 쌍둥이 두 소녀가 있습니다.
한 아이는 생기가 넘치고 자신감이 넘쳐 보이지만
한 아이는 우울증이 있어 보입니다.
똑같은 음식을 먹고
똑같은 부모 밑에서
같은 생활을 하는데도 이렇게 달라집니다.
무엇이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생각입니다.
한 아이는 "엄마는 우리를 사랑해!"라고 생각을 하는 반면
한 아이는 "엄마는 우리를 사랑하지 않아~"라고 생각합니다.
이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엄마가 몹시 아픈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밥도 못해주고 엄마도 아이들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 때 이 아이들의 생각이 바뀜으로
하나는 긍정적 유전자로
하나는 부정적 유전자로 바뀐 것입니다.
한 사람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한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
이것이 그렇게 놀랍게 유전자를 변하게 하는 것입니다.
긍정적 에너지를 한 마디로 요약하면
진 선 미 믿음 소망 사랑입니다.
그러나 부정적 에너지는
증오, 걱정, 근심, 미움, 긴장, 불안, 절망, 슬픔, 이런 것들이 유전자를 변질되게 하고
병이 들어오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병마라고 하지요.
병마가 쫒겨 나가도록 긍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이것이 투병생활입니다.
이렇게 하면 유전자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길이니까 병이 나을 수밖에 없습니다.
뉴스타트 해서 가장 확실하게 완치된 사람들의 특징은 노래를 부른 사람들,
혼자 있을 때에도 콧노래가 나오는 사람들. 화장실에 앉아서도 콧노래를 부릅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스마일 스마일 스마일"
내 삶의 태도가 바뀌면 병이 낫게 되어 있습니다.
삶의 태도가 변하면 불행했던 내 삶이 행복해져서 병이 낫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보다 훨씬 행복해져서 병이 낫게 되어 있습니다.
병원균에 의한 질병을 제외하고는(이것도 면역세포의 유전자에 달려있음)
병명이 다르다해도 다 유전자가 변질되어 생긴 것은 똑 같습니다.
유전자가 변질되어 생긴 병의 치료방법도 똑 같습니다.
뉴스타트!
진선미!
믿음 소망 사랑!
186기!
엄청난 치유가 많이 일어날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이번 참가자들의 유전자를 바꾸는 일에 좋은 에너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 뉴스타트 가족 여러분도
이 긍정적 에너지를 다운받아서 치유되시는 멋진 하루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