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암세포 자살신청서

병이 낫는 것은 우리의 지식과 지혜로 낫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생기, 진실이 와서 병을 고치는 것입니다.

항암치료를 하면
  • 암세포를 죽이는 자연살상세포, NK세포를 죽여버리고
  • 우리 몸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T세포까지 죽여버리기 때문에
  • 항암치료가 끝나고 나면 면역력은 바닥이 납니다.
  • 암세포는 줄어들긴 했지만 면역력이 바닥난 상황에서 더 왕성하게 자라나고 퍼지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도 사람들이 항암제에 대한 미련을 못버리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동안
  • 암이 자라지도 않고
  • 전이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 적어도 커지지는 않고
  • 악화되지는 않기를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 오히려 전이도 되고 악화도 되는 경우를 흔히 봅니다.
  • 항암제에 대한 내성이 생겨서 
  • 남아있는 암세포는 특공대가 되어 있습니다.
  • 그렇게 되면 더 강한 항암제를 써야하고
  • 몸은 더 망가지고....
  • 그렇게 죽어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유일한 비결은 면역력을 키우는 것 뿐입니다.

우리 몸 속에서 T세포가 생산하는 항암제는 
  • 완벽하게 암세포만을 없애주며
  • 부작용은 조금도 없고
  • 암세포를 강화시키지도 않을뿐더러
  • 암세포를 감동시켜 스스로 자살신청서를 제출하게 합니다.
  • 싸우지 않아요.
  • 아주 신사적입니다.

아래 그림들을 보면
ca-con01_resize.jpg


왼 쪽 첫번째 그림은 일반 암환자들의 상황입니다.
  • 암세포를 T임파구가 접수하고 검문하는 모습인데
  • 암환자들은 이 상황에서 조사만 받고 바로 풀어줍니다.
  • 다시말해 암세포를 접수만 하지 죽이지는 않습니다.
  • "어! 암세포야, 잘만났다! 어떻게 지내?"
  • "네 잘~ 지냅니다. 아주 살맛납니다."
  • "아 그래? 그럼 잘 지내~ 나는 죽을 맛이다!"
  • 이러고 지나갑니다.
  • 암세포가 살맛나는 상태죠.

그런데 두번째 상황은 이상하게 바뀌었습니다.
  • 암세포쪽에서 이상한 민원서류를 제출하는 것입니다.
  • B7이라는 사망신청서를 제출하니
  • 그제서야 T임파구가 암세포에게 임파독소를 주입하고 없애 줍니다.(세번째 그림)

어떤 상태일까요?
  • 암세포가 살기 힘든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 암세포의 주인이 뉴스타트를 하러 설악산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 T세포가 암세포를 만나서 "암세포야 요즘은 살기가 어때?"
  • "아이고 죽을 맛입니다요~
  • 삼겹살도 안들어오고,
  • 담배도 안피우고, 
  • 계속 운동하지,
  • 삶의 의미를 찾았다고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르지,
  • 생기가 들어와서 나를 얼마나 괴롭히는지
  • 죽을 지경입니다. 차라리 죽여주십시요~"
  • 그제서야 암세포는 사망신청서를 제출하고 
  • T세포는 "알았다! 죽여줄께~"하며
  • 임파독소라는 항암제를 투여하여 암세포를
  • 아주 조용히 흔적도 없이 없애 주는 것입니다.

비싼 돈 주고,
  • 머리카락 다 빠지고,
  • 음식 먹지도 못하고,
  • 피부 엉망이 되고,
  •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면서 완전히 죽이지도 못하는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름다운 설악산에 와서
  • 안 먹던 건강식도 하고
  • 산에도 다니면서
  • 몸에 해로운 음식, 습관들은 다 끊고
  • 생기를 받아 노래하고 박수치고, 환호성을 지르면서
  • 행복 만땅 충전하면서
  • 살맛나게 해서 암세포 스스로 자살신청서를 제출하는 방법으로 
  • 아~주 신사적으로 없애주는 방법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 몸은 창조주께서 이렇게 신나게, 살맛나게 치료하도록 해 놓셨지
온몸을 망가뜨리면서, 혹사하면서 항암치료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죽어라하고 
그 힘 든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설악산 뉴스타트184기 세미나 마지막 3일 남겨놓고 참석한 울산에서 온 김인순씨는 
지금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난 너무너무 행복해요!"
  • "맘껏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고
  • 머리카락 빗을 때마다 행복하고
  • 비참해지지 않고 오히려 생기 충천해서
  • 산을 날아다닐 수 있어 행복하고
  • 하루하루가 살맛나게 살아가니
  • 너무너무 행복해요!"
  • "이런 행복한 방법이 있는데 왜들 그렇게 돈들여서 고생고생하면서 치료하려고 몰려다니는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렀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뉴스타트의 길을 다 오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것을 못하도록 막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축하합니다!

신나는 암치유의 길을 찾고
살맛나는 인생의 의미를 되찾아
맨날 맨날 놀러다니고 ㅎㅎ
노래하고 감동받아 울고 웃다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대박의 길로 들어선 여러분은 
세상에서 가장~ 큰 대박을 맞은 사람들이십니다!

서로서로 축하하며 주변에 안타깝게 죽어가는 사람들 살리면서
오늘하루 신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복을 받고 애통하게 될까? 사랑으로 2016.02.12 156
42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한일전 축구시합 사랑으로 2016.02.12 118
41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복받은 자 3 사랑으로 2016.02.12 89
40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복받은 사람들2 사랑으로 2016.02.12 182
39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복받은 사람들1 사랑으로 2016.02.12 173
38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내스타트 / 뉴스타트! 사랑으로 2016.02.12 152
37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대박맞은 종들! 사랑으로 2016.02.12 90
36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모든 일은 지나가기 위해 오는 것. 사랑으로 2016.02.12 506
35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자기 십자가 사랑으로 2016.02.02 221
34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영혼불멸설 사랑으로 2016.02.02 406
33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갓난 애기가 죽으면 천국 갈까? 1 사랑으로 2016.02.02 585
32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생명의 옷자락 사랑으로 2016.02.02 233
31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하나님은 불가능한 명령을 하시는 분 사랑으로 2016.01.23 251
30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생명이라는 에너지 사랑으로 2016.01.23 155
29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초능력자 사랑으로 2016.01.23 256
28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정신만 차리면 산다 사랑으로 2016.01.20 304
27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믿느냐 못믿느냐? file 사랑으로 2016.01.19 103
26 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선택을 잘 하는 사람이 이긴다. 사랑으로 2016.01.19 229
»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암세포 자살신청서 file 사랑으로 2016.01.19 396
24 이상구박사사랑이야기 - 건강에 좋은 전자파들 1 file 사랑으로 2016.01.16 29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