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영혼불멸설
- 이 세상에 죽지 않는 것은 무엇밖에 없을까요?
- 생명!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밖에 없습니다.
인류의 문명중에서 가장 탁월했던 문명은 그리스 문명이었습니다.
- 다른 나라들은 미개하고 어리석은 상태에 있을 때 그리스에는 많은 철학자들이 나와서 수학, 물리학, 철학을 가르쳤습니다.
- 특히 그들은 인생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 소크라테스, 플라톤 같은 철학자들은 성경을 몰랐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에 대하여 "인간의 몸 속에 죽지 않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다"고 생각했습니다.
-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이 몸 밖으로 나와서 떠돌아 다니다가
- 못된 짓을 많이 한 혼은 지옥으로 들어가서 영원한 세월 불못에 고통을 당하고 ,
- 그저 그렇게 산 혼은 연옥으로 들어가 재심사를 받고
- 착한 일을 많이 한 영혼들은 천당으로 들어가서 극락왕생한다고 가르쳤습니다.
- 또 그 혼이 구천을 떠 돌아다니다가 짐승들 속에 들어간다는 설도 있습니다. 힌두교, 불교가 그렇습니다.
- 힌두교는 그 중에 소를 섬기는 데, 가장 위대한 혼들이 소 안으로 들어간다고 믿고 소를 섬깁니다.
- 죽음 후의 세계를 말한 여러가지 설들이 있지만
인간의 시작과 생명이 탄생되고 어떻게 죽음이라는 것이 생겨났고
그 죽음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 자세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책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 영혼 - 영(Spirit) 혼(Soul) - 이상한 말입니다.
- 영 - 하나님의 영, 사단의 영이 있는데
- 진리의 영 -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 거짓의 영 - 사단으로부터 옵니다.
- 우리가 영을 받으면 - 영을 가진 인간이 되는데
- 진리를 가진 인간이 될 수도 있고
- 사단의 영을 받아 거짓된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 혼은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 그래서 영혼이라 함은 생각, 사상, 영을 받아 판단하고 행동하는 존재를 가리치는 것입니다.
- 이상구박사의 혼;
- 이상구박사가 죽었다면 이상구박사의 정신, 가르침, 혼은 아직도 살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 그리고 그 책을 열어보면 이상구박사의 혼을 만날 수 있다.
- 이런 의미에서 혼을 사용하는 것이지 사람이 죽으면 그 혼이 나와서 떠돌아다닌다는 설은 사단과 그리스철학자들과 만든 우화입니다.
그리스 철학자들은 참 좋은 사람들이지만 성경이 없으니 그 당시 최고의 철학자의 가르침이니까 그 당시 세계의 사상을 지배하게 된 것입니다.
- 그 것이 교회에 까지 들어온 것이지요.
- 요즘 많은 교회에서까지 이 가르침을 배경으로 성경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영은 불멸합니까?
- 하나님의 영 만이 불멸합니다.
- 영 불멸설 - 말이 됩니다.
- 하나님의 영은 무조건적인 사랑이고 그것은 영원하니까.
- 영은 영이나 사단의 영이면 불멸할 수 없습니다.
- 분노 증오 시기 질투, 조건적 사랑은 예수님이 오시면 끝나게 됩니다.
- 나를 죽이는 조건적인 사랑은 도말되게 됩니다.
결국 혼불멸설인데
- 이것은 반 성경적인 가르침입니다.
- 성경이 말하는 절대적 가르침을 반하는 것입니다.
- 이상구박사가 죽었다면 이상구의 혼이 밖으로 나간 것은 아닙니다.
- 저도 이 혼생명설을 떨쳐버리는 데 한참 걸렸어요.
- 어떤 사람이 심장이 갑자기 멈춰서
- 혼이 나갔어요~
- 의사는 막 심폐 소생술을 하고 있고
- 나는 긴 어두운 터널을 지나서 하늘나라에 갔다.
- 거기에 베드로님을 만났는데 생명책이라는 장부를 뒤적거리다가 이 사람은 아직 올 때가 안됐는데 잘 못왔네~
- 그래서 다시 돌아와서 다시 살아 났다.
- 이런 황당한 간증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전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창2:7 주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의 코에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표준새번역]
- 사람 = 흙+생기
- 혼 생명설 - 내가 내 혼으로 살아있다고 하지만
- 성경은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으로 살아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뉴스타트는 하나님은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절대적 진리를 가르침으로 치유하는 방법입니다.
- 사람들에게 생명을 깨닫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는 분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우리가 받아들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사랑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지 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교회 나가면 제사를 지내면 안된다는 말로 생각을 하는데
- 제사 - 영혼불멸설을 기초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음식을 차려놓고, 술을 따르고, .... 영혼이 와서 마신다고....
- 그리고는 제사 음식을 자기들끼리 나눠 먹습니다.
- 죽은 분의 얘기는 한 마디도 안하고 그런 의식만하고 둘러앉아 제사음식 나눠먹으면 그게 무슨 자손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 우리가 제사를 지낸다면 그런 제사가 아니라
- 부모님의 정신을 기리고 부모님이 계셔서 우리가 존재하며,
- 부모님의 사랑을 감사하는 날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뉴스타트를 하면 아주 지혜로운 사람이 됩니다.
이상구박사를 한 번도 만나지 못한 분이지만 그 곳에 뉴스타트 그룹이 있고 그곳에서 뉴스타트가 잘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그 분은 그저 테이프를 듣고 그대로 실천했더니 간암이 깨끗이 나았다는 것입니다.
혼불멸설은 생명에 반하는 설이기 때문입니다.
돈 하나를 위해서 생명을 희생하다가 병이 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이 되어 오셔서 우리를 섬기시고 고치시고 대신 죽으시면서 보여주신 무조건적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