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구박사 사랑이야기 - 대박맞은 종들!
마25:1 그 때에 천국은....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마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마25: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마25:17 두 달란트를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마25: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마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마25: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마25: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마25: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마25: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마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마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 이 비유를 언뜻 보면 주인의 잘못도 있는 것 같이 보입니다.
- 왜 차등지급을 해서 세번째 종같은 사람이 나오게 하냐~?
하나님은 차별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우리 측에서 차별한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사랑, 동일한 축복, 동일한 재능을 주시는 분인데
- 사람들은 끊임없이 남과 비교합니다.
- 그렇게 되면 세달란트 받은 종도 5달란트 받은 종과 비교하고 불평했어야 하지요.
- 세달란트를 받은 사람도 즐거운 마음으로 장사했어요.
- 하나님은 차별하는 분이 아닙니다.
- 우리가 차별해서 받습니다.
- 감사할 때 한 달란트가 백달란트가 될 수도 있고
- 불평할 때 한 달란트가 0 달란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금 한달란트는 9억! 대박!
- 예수님에게서 이 비유를 듣는 유대인들이 결코 작은 돈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굳은 사람, 한 달란트를 주었으면 한 달란트 이상으로 받기를 원하는 사람으로 오해했습니다.
-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 항상 그 이상을 기대하는 분으로 알았으므로
- 주인에게 "욕심을 내지 말라." "당신 너무 공짜를 바라지 말라"라고 말하며
- 주인을 고리대금없자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 당신은 우리를 부려먹는 사람이요!
-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돈을 남길 자신이 없다! 할 수 없이 본전치기라도 해야했다.
"두려워하여"
- 셋째 종의 다른 점은 주인을 두려워했다!
- 주인을 항상 그런시각에서 봤다! 이말입니다.
- 주인을 아주 조건적인 사람으로 봤습니다.
- 하나님을 어떤 분으로 보느냐가 이렇게 천지차이로 달라집니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 당신에게 손해는 끼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그것이 손해를 끼친 것입니다.
- 돈은 돌아야 돈입니다. 돈을 땅에 묻어두면 돈은 없는 돈이예요.
- 우리에게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눠야 합니다.
- 베풀어야 합니다. 그럼 그것이 남는 것입니다.
- 그것이 나중에 두배 세배로 돌아옵니다.
그것을 나누지 않는다는 것은 이기심입니다.
- 이기심은 주인을 조건적인 사랑의 사람으로 보았기 때문에 나옵니다.
- 내가 참 이기적이다! 난 참 이기적인 사람이야~라는 생각이 들면 내가 그런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이기적인 분, 조건적인 분으로 보고있다는 증거입니다.
- 나를 자책할 필요가 없습니다.
- 예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바라보고 감동을 받으면 내 행동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나오게 됩니다.
- 이기적인 나를 자책하지 말고 감동에 마음을 열어서 나에게 무조건적으로 주신 구원, 영생, 하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 창세전에 주신 구원을 받은 사람은 대박!을 외치며 사람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 여유로워지고, 포용력이 있어지고, 베풀 용기가 생깁니다.
첫째 둘째 종은
- 주인의 품성을 보는 시각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 주인을 참 좋은 분으로 봤습니다.
- 주인의 품성을 무조건적 사랑으로 보았습니다.
- 달란트를 선물로 보았습니다.
- "나는 이것을 가지고 장사를 해야겠다"
- 우리는 마음 놓고 즐겁게 장사를 해 보자!
- 여기 뉴스타트 봉사자들은 정말로 좋아서 하는 겁니다.
- 각자 자기가 준 재능을 즐거이 감사로 사용합니다.
- 그렇게 장사해서 남는 것은 기쁨, 행복, 보람, 사랑, 미소,
- 장사할수록 남는게 왜 이렇게 많은지~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 그리고 하나님이 점점 더 좋아져서 하나님과 같은 무조건적인 품성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오늘 장사 한 번 해 보실래요?
- 이 것이야말로 정말 남는 장사입니다.
- 오늘 하루 장사하는 행복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조건적인 가르침은
- 전도 안하면 벌받는다!
- 나가서 전도 안하면 하나님은 나를 받으실 수 없으실 것이다.
- 이렇게 가르치면 하나님 얼굴에 먹칠을 하는 것입니다.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 하나님의 품성을 조건적으로 받느냐, 무조건적으로 받느냐~ 아주 작은 일입니다.
- 하나님의 품성을 무조건적으로 보는 것이 충성하는 것입니다.
- 무조건적으로 보는 것이 쉬운 일입니다.
- 하나님이 나에게 큰 것을 요구하지 않아요.
- 그냥 "하나님 무조건적이시네!"
- 그것이 충성입니다.
- 얼마나 작은 일입니까?
- "장사가 망해도 괜찮아!"
- "주인님은 나를 꾸짖을 분이 아니야!"
- 세번째종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때문에 부담이 얼마나 많았는지.
- 그게 스트레스였어요.
- 작은 일! =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 하나님이 주시는 것은 작은 것입니다. - 내 멍에는 쉽고 가벼움이니라
- 그러나 그 결과는 놀랍습니다!
- 그 결과는 나를 변화시킵니다.
- 나를 포용력있는 사람, 여유로운 사람, 자유로운 사람,
- 나를 겸손하게 평화주의자로 만들고 나를 선지자로 만듭니다.
사랑하는 뉴스타트가족 여러분!
작은 것을 항상 붇들고 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나를 버리지 않으신다."
나한테 필요한 것은 "나는 가진 사람이다!"라는 것입니다.
- 난 이미 영생을 가진 사람이다!
- 난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야!
- 난 이미 재벌이야!
- 난 너무 행복한 사람이다!
이쯤 되면 암이 걸렸어도 "나 남보다 빨리 죽어도 괜찮겠네~"라고 말이 나옵니다.
그런데 빨리 죽기는 커녕 더 빨리 낫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마음이 기뻐지신 당신은 이미 대박!을 맞은 분이십니다.
오늘 행복한 장사, 남는 장사, 신나는 장사하면서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